반응형 전체 글619 분명 다이어트 중[2] 일단 집밥부터 야무지게 이번에도 소고기 샤브샤브 양심있게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 너낌으로 먹었는데 얼마전에 참깨 드레싱을 샀다 되돌릴 수 없다 한 세배는 먹는듯.. 아 그리고 인덕션 하나 살까봐 진짜 ㅋㅋㅋ - 갓파스시 뷔페 그냥 먹으면 부족한 거 같고, 뷔페로 먹으면 본전도 못뽑고 나오는.... 런치 1인당 19800원 연어가 너무 좋아서 종류별로 싹 다 시켜먹고 그냥 다이.... ㅜㅜㅜㅜ 더 먹고 싶은데에에에에ㅔㅔㅔㅔ 많이 못먹어서 아쉽다 쌓아놓고 얼마나 먹었나 보고싶은데 이 정도 쌓이면 자꾸 치우셔서 아쉽 ㅋㅋㅋㅋ 놔둬달라기도 민망하고 ㅋㅋㅋ 난 그래도 10접시 이상은 먹는거 같기는 한데 오랜만에 또 가봐야지 - 배달음식 - 배민, 불스떡볶이 치즈 듬뿍 들어있는 떡볶이 너무 조하.. 즉석떡볶이 살 .. 2021. 1. 25. 이솝 파슬리 씨드세럼, 페이셜 클렌저, 만다린 크림 선물사러 갔다가 내 선물도 사고왔던 어느 날 이솝 파슬리씨드세럼에 정착하게 된 날 이솝 매장 진짜 정갈하다 처음 방문했는데 입구의 넓은 세면대, 진열된 제품, 차분한 직원들까지 뭔가 한가지 분위기를 느끼게 했던 브랜드 파슬리 씨드세럼을 생각하고 가기는 했는데 평소 여드름이 고민이었던 매일이는 여드름에 좋은게 뭔가요? 라는 요상한 질문을 했고, 여드름 완화라던가하는 식의 제품으로 나온건 없다고 했던거 같다. 머쓱 ^^ 그래서 일단 호불호가 갈린다던 향이 궁금해서 테스트를 부탁드렸고 정말.. 정성스럽게 테스트 해주신다 파슬리 씨드세럼, 파슬리 페이셜 클렌저를 같이 쓰기로 했고, 크림 종류는 만다린 크림을 손등에 발라보고 이거다!!!라며 그것과 함께 기초케어로 쓸 세가지를 구입했다 이솝 핸드크림 기록하면서 이.. 2021. 1. 25. 분명 다이어트 중 [1] 2020년에는 진짜 살을 빼려고했다 내 몸이 잠깐 성공한 척해서 긴장을 끈을 놓았더니 다시 원점이다 분하다.. 분명 먹는걸 꽤 줄였는데 왜 살이 찌는가? 라는 생각으로 정리해보는 나의 먹스토리1 1이 100이 되는건 아닐까 싶지만 나의 스토리를 작성하면서 알게될 나의 식습관과 먹는 양? 기대해본다 내가 먹는 음식들엔 나름 이유가 있어..진짜야.. - 에그셀렌트 에그드랍이 유행하던때가 있었는데 나는 유명한 걸 찾아 먹는타입이라기보다 유명한게 눈에 보이면 사먹는 타입이다 진짜 식욕도 별로 없다니깐?!!! NC 백화점 안 킴스클럽 입구에 생긴 에그셀렌트 사실 메뉴같은건 기억도 안난다 메뉴가 많을땐 일단 기본부터! 라는 기준은 있는데 결론!? 맛있다!!!! 근데 살찌는 소리가 들려서 두번은 안갔다ㅜㅜ - 신세계.. 2021. 1. 23. 가볍고 예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영상편집을 시작하면서부터인가 뭔가 눈이 잘 안보인다는 느낌을 받는적이 많았다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쓰면서 폰 보는 혈육을 보면서도 나는 그런거 신경을 안썼는데 어느날 갑자기 뭔가 눈이 좀 흐릿한 느낌도 들고 불편해서 호오오옥시 이거 쓰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매해보려고 검색을 시작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사실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안쓰고 하는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열심히 착용중) 네이버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치면 나오는 창이다 나는 과연 여기서 무엇을 샀을까 가격이 얼추 1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있고 안경 테의 무게등등으로 가격이 나뉘는데 아마 저기 적힌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옵션의 가격이 아닐까 싶다 나도 한때 블로그 체험단을 겁나 했던 사람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받아 사용해보고 작성한.. 2021. 1. 23. 분명 다이어트 중 뭘 그렇게 먹고다녔나 기록 나는 식욕도 물욕도 별로 없는편이다 그래서 오늘은 뭐가 먹고싶고, 그걸 먹으면 행복해지고 그런게 없다 가끔은 귀찮아서 밥도 먹기 싫으니까 그런데 그런 나한테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거 먹고싶어!하는게 있는데 하나는 추억의 음식 또 하나는 맛있다고 난리난 음식 음식점 줄서서 기다리는거 싫어하고 누가 인생뭐시기라고 하는것도 실제로 먹어보면 감흥 없는데 또 궁금한건 못참지 기본적으로 우리집은 외식을 자주하고, 자리에 빠지지 않는 다이어터는 나고. 궁금한건 맛없을지라도 먹어보는게 좋고 뭐 그렇다 - 부리또 구남친과 자주가서 먹었던 부리또가 갑자기 미친듯이 먹고싶어진거였다 추억이 담긴 음식은 아니지만 추억의 음식은 맞음 ㅇㅇ 심지어 가게 이름도 바뀌고 위치도 바뀌는 바람에 찾는데 애먹.. 2021. 1. 22.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밤 최애 핸드크림 소개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밤 이솝 핸드크림 주황색 걔 이솝을 사용하게 된 건 파슬리 씨드세럼이 궁금해서 였다 한 3년전 겨울에 수분 유분 가득한 무슨 제품을 발라도 화장이 뜨던 시기가 있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 지금은 계기까진 기억나지 않는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의외로 호불호가 강하다는것이었다 아니 파슬리가 무슨 호불호가 갈려? 라고 생각했지만 불안해서 백화점에 테스트를 하러 갔었고 나에게 착붙ㅋㅋㅋ인 그 향과 제품들을 사고 20만원 금액을 채우면 샘플을 주겠다는 말로 나를 꼬셔서(..) 2-3만원 정도 부족해서 핸드크림을 사게 됐는데 그게 이거였다 라는 내 기억은 조작이었다(무슨일.....ㅋㅋㅋㅋㅋ) 그때 20만원을 넘기고 .. 2021. 1. 22. 까르띠에 반지 내돈내산 - 트리니티링 11월 끝자락에 문득 반지/목걸이 같은 악세서리가 갑자기 갖고싶어졌다 사실 물욕이라는게 사라진지 꽤 지나서 뭔가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진짜 아주 갑작스럽게 찾아온 구매욕이었다 처음에는 티파니앤코에서 목걸이를 사려고 했었다 스마일 목걸이였던가 그거랑 하트 목걸이 중에 고민을 하다가 문득 반지를 보게됐는데 너무 예쁜거였다 티파니앤코를 계속 보다가 어쩌다 까르띠에를 보게 됐는데 눈을 사로잡은 트리니티링 러브링과 트리니티링을 고민하다가 트리니티로 마음을 굳히고 다녀왔다 https://www.cartier.co.kr/ Cartier® 공식 온라인 부티크 - 1847년에 탄생한 주얼러 및 워치메이커 까르띠에 - 프랑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 주얼러 까르띠에의 파인 워치(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탱크 등).. 2021. 1. 20. 이전 1 ··· 66 67 68 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