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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매일

반년만에 만난 산책메이트 고양이들

by 우리의 매일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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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간 후 반년만에 보러간 고양이들 ㅠㅠ
나를 알아볼까? 하면서 늘 만나는 장소에 갔는데
늘 있던 장소에 앉아 비를 피하고 있던 고영쓰들

메롱이다냥?
왜케 억울하게 나와쏘
이쁜인데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잠시 5초 버퍼링 있었는데 나 인걸 알고 냐옹해줬던 턱시도냥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서 부비고 난리났는데 ㅠㅠㅠㅠ
어디 가다가 들린거라 간식이 없었다..ㅠㅠ
미안해 ㅠㅠ

삼색이도 뿅 하고 나타났다
꼭 턱시도냥 뒤에 나타나는 삼색쓰

더 개냥이라던데 나한텐 조금 경계 늦게 푸는 편

하지만 냅다 배를 까는 고영쓰
귀여운 자식 ㅠㅠㅠㅠㅠ
배 만져주면 좋아함 ㅠㅠㅠㅠㅠ

기분이 좋다냥
하...이뻐죽겠음

턱시도냥도 이미 배까고 드러누움 ㅋㅋㅋㅋ
하 저 하얀배들을 어쩐단말이냐

고양이가 배까고 있는데 어케 안만짐????ㅠㅠㅠ
실례하겠습니당

만지면 둘 다 방향 바꿔 누워서 그만 만지기로...

복복복복
턱 긁어주면 골골골골🖤

그..인도로 내려가지 마소서..
올라오세요

둘 다 앉았오 ㅋㅋㅋㅋㅋ
애들 행동이 똑같아 ㅋㅋ
너무 귀엽네 진짜
볼 때는 몰랐는데 사진에는 같이 움직임

두둥
둔둔한 고영쓰들
건강하자
다음에 또 봐아
간식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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