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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지난 오늘
비록 창틀로 넘어온 물을 내내 닦아내고 온 집을 보일러 풀가동해서 말려내야했지만
다행히 창문도 괜찮았고 두려움에 떨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었던 이번 태풍
하늘이 참 무심할만큼 너무 너무 예뻐서 내내 밖을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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