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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매일

눈땡글뜨고 빤-히

by 우리의 매일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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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아니 이렇게 예뻐서야 원🖤
관심가지는 지나가는 관광객이 궁금해 고개를 내밀고 우릴 쳐다보던 고양이🐱

하아 예뻐

처음엔 치즈냥이가 쳐다보고 있길래 관종짓을 좀 했는데 녀오엉 하더니 턱시도냥이가 뿅 하고 고개를 내밀어서 심장 두번 후드려맞음

끼야 ㅠㅠ

호기심가득 냐옹이들 고개 쏙쏙 내밀때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사진에 담길 때까지 기다려주지않지☻️
진짜 너무 예뻤다

냐오오옹

아무리 불러도 쳐다봐주지 않던 냐옹
얼굴 한 번 보겠다며 애썼다 나 자신..

밤에 얼굴보여준 걔?

눈 땡글 뜨고 쳐다봐서 사과드렸음...

근데 가만보니 둘 다 턱시도라 얼굴 보니까 같은애같기도..
아니 근데 왜케 커 ㅋㅋㅋㅋㅋ
얼굴 내밀 때 애기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음 아닌가?

동공 크기 차이 인줄 알았는데 미세하게 다른거 같기도하고.. 코에 점 크기가 좀 다른가...ㅋㅋㅋ


애기ㅠㅠ
애기냥이들 ㅠㅠ

애기냥이 세마리가 너무 신나게 놀고있길래 등지고 있는 고등어냥 뒤로  슬쩍 다가갔는데 꼬리 만지게 해줬다 ㅋㅋㅋㅋ 코인사도 해줄랑말랑하다가 소리에 놀라서 가버렸는데 귀여웠어ㅜㅜㅜ 예쁜 길에 예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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