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의매일

밤 산책과 레몬청

by 우리의 매일 2022. 8. 26.
728x90
320x100
728x170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밝다
산책길
아 이건 좀..

밤 산책의 범위를 좀 늘렸더니 못보던 풍경이 보인다.
저 너머로도 산책길이 있긴한데 조명이라고 켜 놓은 불이 더 무서워서 못 지가나가겠음... 폭포 주변 조명 푸른계열로 부탁;


오렌지자스민

꽃봉오리만 맺었다 지기를 반복하던 오렌지자스민에 꽃이 활짝폈다. 몇송이만 펴도 향이 강해서 싸악 퍼진다는데 한 송이씩 피고 지길 반복한다. 한 송이만 피어있는데도 향이 제법 강하다. 향도 너무 좋고🌿
하루만에 꽃잎은 다 떨어지고 옆에 있는 봉오리에서 꽃 필 준비를 한다❣️

부추꽃

워메
꽃 핀 부추 먹어도 되는가..?
문득 궁금


레몬 슬라이스
빵칼로 슥슥

레몬 빵칼로 자르면 더 잘 잘리는거 나만 이제 안거겠지? 큰 식칼로 얇게 자르려고 애쓰다 매번 지쳤는데 작은 빵칼로 왜 이렇게 잘 잘려....? 짱좋

상큼상큼

흐리멍텅하네 사진이
오후 5신데.. 아직 밥 한끼도 못먹은 나 같군
왜 또 입맛이 사라진것이냐..

레몬청이 될 레몬님덜

레몬청 담을때가 돼서 6개만 했는데 한 통에 딱 담겨서 만족 🍋 🍋  
그나저나 설탕 넣다보면 이걸 먹어도 되나 싶고🤦‍♀️
여튼 실온에 며칠 뒀다가 설탕녹으면 탄산수 콸콸 넣어 에이드로 마셔주마아💛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매일의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광안리 바닷가  (0) 2022.08.29
기다릴 줄 아는 고양이  (0) 2022.08.27
어느 계절 어느 순간의 바다  (0) 2022.08.26
산책친구 고양이들  (0) 2022.08.25
선선한 여름밤 산책과 다정한 고양이들  (0) 2022.08.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