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728x170
계절마다 다른빛깔의 바다를 볼 수 있는 행운
평생을 바다 곁에 살아서 소중함을 좀 놓치는것같기는하다
해수욕장에 발 한 번 담그지 않은 올 해
이제 곧 폐장이구나
사진과 영상은 어느 해의 봄의 광안리 ><
여름보단 봄, 겨울에 더 바다를 들여다보는 편인듯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매일의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곳의 고양이들 (0) | 2022.09.02 |
---|---|
올블랙에게 간택당하는 줄.. (0) | 2022.08.31 |
기다릴 줄 아는 고양이 (0) | 2022.08.27 |
밤 산책과 레몬청 (0) | 2022.08.26 |
어느 계절 어느 순간의 바다 (0) | 2022.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