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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매일

오늘도 뒹구는 냥선생

by 우리의 매일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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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만이냐며...


너의 귀여움 지금 사람들한테 다 보여지고 있음


나 말이냥?
눈 진짜 보물이다

저..저기
기지개를 펴는건지 궁디팡팡을 하라는건지


기분이 좋은거보다 내내 이렇게 비벼..ㅋㅋㅋㅋㅋ
내내 돌에다 부비부비하다가



또 뒹굴어><
손을 내밀면 머리를 이렇게 좀 비벼주면 좋겠는데
절대 안해주는 분홍코 분홍입술의 귀여미
궁딩이나 긁긁해본다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발라당
냥선생 여기서 주무시지 마세요.

이러다 밥 주니까 귀 쫑긋하고 가더니 밥은 안먹고 내 앞에서 무한 그루밍 하다가 갔다

나보러 오는거 맞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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