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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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v.vip
량언사의 위티비에서 1-30(32회최종) 무료임 + 한국어 자막 (로그인X)
VIP로 바뀌기전에 얼른봐야지
2/25 이어서 보려고 했는데
늦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아이치이 이벤트권 있는데 아이치에 없어 없다고... ㅜㅜ
볼 수 있을땐 게을러놓고 못보니까 아쉽네..
중드 시작하게 만든 라운희
내가 요즘 소홀했다..
남주, 여주 등장
왜 배드민턴 공으로 쳐맞고 있는거죠?
어맛 더빙 아니네!! 너무 좋아 ㅜㅜ
얜 뭐하는거지 스파인가
라운희 ㅠㅠㅠ 왜 이렇게 예쁘냐 ㅜㅜㅜㅜ
남의 사무실에서 자료 훔치려다 걸릴거 같아서
옷 갈아입는장면 인상깊네 ㅋㅋㅋㅋㅋㅋ
왜 려택량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거야....?
려택량이 후계자인데 외갓집에서 발 못들이게 하는건가..?
망할놈들이 우리 택량이 없는사람 취급을 하네??????
라운희 얼굴 보느라 진도가 안나가네...
택량이 CEO인데 바지사장 만들어놓는거여?
역시나 도시자랑 ㅋㅋ
상해 예쁘다 니시아적영요때보고 또 오랜만이네
과거에 려택량하고 소사의가 아는사이긴 했나본데
택량은 사의라고 생각하고 예전에 같이 했던것들 물어보는데
님 뭔소리? 하고 기억못하는 사의(척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2년전 사고로 기억을 잃는 병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사의
여주 혼자 세상 제일 멋진 사람인것처럼 구는거 조금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름도 바꿔서 말하는거야 아니면 기억만 잃은 컨셉으로 가는거야
첫만남 떠올리는 택량
아 이때도 이름은 확실하게 말 안해줬구나
끝자리가 같으니 같은 사람이라 여기려나
아니 근데 금방 술집에서 있었던 일도 사의가 꾸민짓이여...
???
사의 아빠 사고났대서 왔는데 사람이 옥상에서 떨어졌고
택량이가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얘가 민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누가봐도 잡는 위친데요!!!
그리고 택량이 짐도 거기 다 있더만 택량이는 어딜갔던거여 그럼?
사의랑 처음 만났을때 봤던 고슴도치 택량이가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
근데 사의랑은 그때 본게 다야?
아니 내사랑 왜 의족끼고 있는건데...?
아니 결국 사의가 택량이 엿먹이는 꼴이 된거네....?
사의가 퍼트린 영상으로 비서 짤렸고 사의가 합격해서 들어왔는데
택량 비서가 필요해서 뽑는데 사의가 자원
별로 놀라지도 않는 택량
헐 CCTV 먼저 가져간게 택량이었구나
그래서 외삼촌의 비서가 누구짓인지 찾아낼 수 없었고
그렇게되면 결국 자기를 의심할 걸 알면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자기 행동 정당화하고
도와줬던 일로 퉁치자는 사의..... 뭐임?
뭐야... 2년전이나 지금이나
사의보는 눈빛 뭐냐 택량아?
얜 뭐 이렇게 쉽게 남의 방을 뒤지러 오냐
출근 첫날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같이 먹었던 음식을 시켜서
그때 같이 먹었던것처럼 나눠먹기 시전
기억을 잃은게 맞는지 시험해보는 걸 알고
어디 한 번 해보시지 하는 사의 ㅋㅋㅋㅋㅋ
약오르는 택량
사의 행동 일부러 이끌어내는 택량이 귀엽네 ㅋㅋㅋㅋㅋ
택량은 확신했고 사의는 계속 말려들고 있음
아니... 이 때 택량은 사의한테 첫눈에 반했던건가?
눈빛 표정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아 미친 여기서 소리지름...
라운희 미쳤나 ㅜㅜㅜㅜㅜ
너무 예쁘다 ㅜㅜㅜㅜㅜㅜ
뭐야 집에 숨겨진 방이 있네???
집에 찾아올 사람이 없는데..?
싸하지
외삼촌이 찾아와서 비서 일 꺼내면서 떠보는데
택량이 그럼 같이 조사해볼까요? 시전
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 하는 둘
호텔이 택량이것이 맞긴하네...
택량아부지가 하필 외삼촌한테 맡겨서는
워메.............
암벽있는거 너만 알아야해 해는데
하필 외삼촌한테 들키게생김
아 그래도 그 장소를 들킨건 아니구나
그래도 문은 닫고나왔네 어후 다행이다
외삼촌이 그림 의심하는것 처럼 구니까
외삼촌한테 드리라고 하는 택량
승부수 오지구요
이시간에 또 올사람 사의 밖에 없긴한데
타이밍 개똥망이네
나름 이유는 가지고 들이닥쳤네 그래도
사의 대처 능력 나쁘지않네
오만가지 핑계로 집에 와서 싸인하는동안 집 훔쳐봄 ㅋㅋㅋㅋ
속이 빤히 보이는데 귀여워서 지켜보는 느낌
표정 너무 좋은데 택량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의 속내 빤-히 보이는 택량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의가 지금 무슨생각이든 2년전 사의한테 좋은 감정을 가져서인가
왜 가만히 봐주는거지
유치해 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운희 얼굴보고 참고 본다...
결국 집 뒤지게 두는데 둘러보다가 그때 그 고슴도치를
집에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 택량을 발견하는 사의
자기 둘 찍한 사진도 보게 되는데
이 사진은 사의도 몰랐겠네...
이제 안봐줌
어? 회사 들어오고 비서 된것까지 전부 택량이 한 거라고?
자기는 진짜 기억을 잃었고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거짓말 한다고 여긴다고
악의저으로 예측하고 물어봐도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아차싶은 택량
사의가 연기일까 아닐까..
"자신의 상처를 다른사람한테 쉽게 보여주지마
그들은 비웃기만 할 뿐 아무도 진심으로 동정해주지 않아
그래서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입다물기로 했어
이러는거 힘들긴하지만 이게 나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니가 몰알아!!!! 라고 따지는 바람에 할 말 없어진 택량쓰..
결국 사과함
처음만나서 하루동안 있었던일 기억하면서
친구에게 상담하는 택량
왜 기억을 잃은척 하는걸까? 라는 택량 물음에
친구가 내놓은 말이 너를 사랑하고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라는데
이 남자들 너무 로맨틱하네 여자는 복수를 꿈꾸고 있는뎁쇼
사의도 2년 전에 택량이랑 있었던 날을 떠올리는데
사의가 여기에 일출을 찍으러 온 이유가
아빠가 좋아하는 장소였고 아빠 생일선물로 일출을 찍어서
선물하려고 여기 왔다는것이다.....
헛다리 휘적휘적
첫만남에 이렇게까지 반 할 수 있는거임?
그걸 지금까지 마음에 담고 살고???
뭐야 웃는거 뭐야.. 당신 유죄
비서니까 청소 커피 타주기 뭐 이런걸로 얼굴 더 보려고
수작부리다가 탈탈 털리는 택량ㅋㅋㅋㅋㅋㅋㅋ
짜름 ㅋㅋㅋㅋㅋ
택량이 약올랔ㅋㅋㅋㅋ
얘는 뭐 이렇게 쉽게 이런거 확인하러 들어오냐
택량이 의심하고 계약서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 이름 적혀있고
와..무섭다
몰래 들어왔다가 다른 직원이 눈치챘는데
열려있는거 하나씩 닫으면서 쪼는데 와우...
위에 올라와있네 ㅋㅋ
약올라죽는 택량과
그런 택량을 보는 추추
회사에서 인정하는 추추가 택량이 편이어서 다행이네
택량이한테는 차도 안따라주고 간 사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추는 택량이 좋아하는구나 흑..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만난 사람 중에 한 사람인 변호사인데
이 사람 사의 형부네...그럼 택량을 모를리 없고 지금 연기중인거네?
이거봐 알려주잖아
근데 밖에서 잉송이 사의 들어가는거 보고 찍었는데
오메 결국 집으로 찾아갔어
택량이 노빠꾸 ㅋㅋㅋㅋㅋㅋㅋ
이 집 그 반시밀당 세트장이랬나 ㅋㅋㅋㅋㅋ
그랬던거 같은데
라면서 집에 찾아오다니요!!!
이번엔 반대입장이 돼버렸네
사의는 숨기고 택량은 찾아내려하고
사의가 말빨이 쎈건지, 택량이가 봐주는건지
사과하러 왔다면서 다시 만난 그 날 이야기를 꺼내는 택량
내가 오늘 여기 찾아온건 니가 그때 그 여자애인걸 확신하기 때문이야
근데 그러거나 말았거나 난 기억 찾을 필요 없는뎅? 시전하는 사의
명함 숨긴다고 냅다 앉았는데 옆에 딱 붙어앉음ㅋㅋㅋㅋ
뻘쭘...
택량이는 그냥 사의에 대한 호감으로 이렇게까지 하는건가?
근데 뭔가를 계속 알아내려고 하는데 그게 사의랑 자꾸 연결이 되는건가..
신문 떨어진거 보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는 택량
그리고 2년전 사의가 아빠에 대해 했던 이야기 떠올림
그럼 결국 택량이도 사의도 둘 다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알아내려는거네?
예쁘다 예뻐 라운희
사의가 호텔 예약했고 남자들이 여럿 들어간대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왔는데 녜 배달하는 사람들이구요
추추가 시킨 일 하려고 간식 시키는 중
그때 일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게 마음쓰이나...
더 좋은 방 잡아주는 택량
택량이가 자기 걱정할 때마다 안심을 못하겠다는 사의 ㅋㅋㅋㅋㅋㅋ
사의는 어떻게든 그 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뿐 ㅋㅋㅋㅋㅋ
원하는 거 다 얘기해봐 하는 택량
초청권 준댔는데 아니 필요없는뎅? 하고 튕겼다가
택량 간다니까 당황하는 사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택량이 노린거 같은데
엥? 사의 왜 짤림?
헐... 거슬려서 짜른거임?
근데 택량 외삼촌 비서의 조수가 되어버림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것도 택량이가 시킨거야???
대체 무슨 생각임?
사의가 그 날의 진상을 알게되면 외삼촌한테 손 쓸게 분명하고
그러면 자기 계획도 틀어져서 알릴 수 없다는 택량..
2년전 그날 택량 아빠랑 사의 아빠 둘 다 돌아가신건데
그 날 두분 같이 돌아가신건가....?
비오는 그날 옥상이 아빠가 입원했던 병원이고?
CCTV는 없고 아빠가 말한것과 달리 외삼촌한테 넘긴 주식 양도 양이 너무 많은데
증거가 없어...
사의는 본인이 마주해야할 그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거 같다는 택량..
어쨌든 걱정스러운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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