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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에미친자

중국드라마/ 침수화원 공준 교흔 9 - 11 새로운 에피소드 시작 근데 치인트 손민수임?

by 우리의 매일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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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 침수화원 공준 교흔 5 - 8 이번엔 가스라이팅이냐?/ 주오얜관련 에피소드 시작

중국드라마/ 침수화원 공준 교흔 1 - 4 사라진 친구를 찾으려고 린션에게 접근하는 샤오샤오, 이 공준 드라마 방영시작했는데 망고티비 회원가입 안되어있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티비방영 동시에

everymoment.tistory.com

드디어 일주일이 흘렀따ㅏㅏㅏ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휘둘리고 살았던 주오얜

11시 넘어 들어오면 안되고 자기전엔 채소즙 먹고 자야하고

이래서 이래야하고 저래서 저래야하고... 

자식을 키우는건지 인형을 키우는건지

 

어젯밤일이 생각난 샤오샤오 ㅋㅋㅋㅋㅋ

 

입술부딪혀서 다쳤나벼 ㅋㅋㅋㅋㅋ

사진은 왜 찍는건데 

 

어제 있었던 일은 자기 본심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굳이 그렇게 말할거 있냐고 ㅋㅋㅋㅋㅋ

조금 신경 썼던 린션 민망쓰

 

주오얜 여전히 악플달고 다니는거 확인하는 둘

 

주오얜 엄마랑 관련있을거 같다고 예측해보는 린션

 

다른사람이랑 데이트 하는데를 왜 가 
질투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둘이

 

사장 눈치보소 ㅋㅋㅋㅋㅋ

 

토요일에 회사 워크샵있는데 그날 선자리 잡은 주오얜 엄마

술마시면서 조금씩 변해보자고 했는데 이미 어떻게 반향해야할지도

다 잊어서 어쩔줄을 모르는 주오얜 안쓰럽..

 

주오얜이 싫어하는것들로 죄다 셋팅해놓는 린션과 샤오샤오

 

주오얜 선자리 뿌리치고 나왔네

한 발 내밀었다 ㅜㅜ

 

주오얜 구출하기 계획 시작!

 

분위기 갑자기 뭐임?

 

납치라도 당한 줄 알았더니 다칠까봐 잡아준거네

판종이 꾸민짓인거 아냐 전부?

저기 이용권도 판종이 준거잖아..

 린션은 또 전화안받는 샤오샤오 정신없이 찾아다니고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저기요

님은 왜 위협을 당하고 있는건데요

 

어우 느끼해라...

샤오샤오도 이제 조금 이상함을 느끼는걸까

 

 

샤오샤오가 연락이 안될때마다

판종이랑 있는거 린션이 눈치못챘을리 없고

 

식사자리에 가지 않고 왜 방에서 밴드나 바르고 있냐고!!!

질투냐?!!!!

 

방에 있었어요?

자기 찾으러 갔었다는 소리 듣고 찾아온 샤오샤오

 

아유 멍뭉이XD

 

샤오샤오랑 린션이 걱정하는 와중에도

커러는 주오얜을 도우려고 열심히 애쓰는중

커러가 좋아하니까 둘이 잘 되길 바람 ㅠㅠ

주오얜 안타까움

 

자기전에 통화하면서 자는데요..

빨리 사귀세요...

 

아직 안끝남 ㅋㅋㅋㅋ

커러가 제일 애쓰는듯ㅋㅋㅋㅋㅋ

 

경치 미쳤다.. 하이난인가...

 

싫어하는것들로 계속 주오얜을 자극함

싫다거나 안하겠다거나 거부를 해야하는데

계속 참고만 있으니 일부러 자극하러 간 커러

 

왜 참고 가는거여 하고있는데

 

다시와서 커러한테 미친듯이 퍼붓는 주오얜

아니 주오얜 불쌍한데요....

왜 저런 역할 시키는겨

 

참지않고 폭발해서 할 말 다하는 주오얜봐서 기쁜 샤오샤오

 

커러 어뜨케..하고 있는데 커러도 성공시킨 기쁨을 즐김ㅋㅋㅋㅋ

 

커러는 사과하고

주오얜은 고맙다고 하고

 

워메 말 실수했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연기였다 이거지..?

 

근데 주오얜은 별로 신경을 안쓰더라

자기 조사할 때도 그렇고 ㅋㅋㅋㅋ

요상한데서 화를 안내

 

"마음속에 하고싶은말 그냥 하는 감정 진짜 너무 시원해"

근데 저것도 정도가 있어야하는 부분이라서 참 어렵긴함

 

마주 앉으면 되는데 맨날 옆에 앉더라 너넨ㅋㅋㅋㅋㅋ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는거 같은 판종

근데 자꾸 어린시절 회상이 나오는데 뭐지?

사이가 엄청 좋던 형제사이였네

어릴때 입양가면서 헤어지고 어른돼서 만난건가

 

형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헤어져서

우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반응이 온다는 판종

 

피묻은 자기사진을 받은 샤오샤오

커터칼 감성 너무 옛날 아니냐며


목요일인데 왜 10화 안열어주냐..

내용 궁금하다...

나 모르게 결방됐었냐고.. 왜 이제 10호 풀어주냐 내용 다 까먹겄다..

 

정말 과거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 

엄마랑 일부러 싸우고 말도 없이 나온 주오얜

엄마가 분명 회사를 찾아올테고 그럼 그때 도와달라고 부탁한 주오얜

 

내가 그런 말을 했을리가 없어요

자식을 억압하는 부모들 중에는

자신이 준 상처의 말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억압하지 않더라도 기억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처받을 필요없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그건 또 다르지

 

저렇게 혼자 참고 또 참고 엇나가지 않은게 대단하다 주오얜..

자식은 독립된 생명이고 자신의 놓친과거를 자식에게 강요하는건

자식에겐 너무 불공편한 일이라고 충고하는 린션

 

일이 해결되고 글 쓰는 샤오샤오의 순간 좋다

 

안와서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듣고 메세지 보내기 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밥 먹는줄 알고 신나서 뛰어나왔는데

알고보니 전부 다 불렀던 린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의 고수냐고 ㅋㅋㅋㅋㅋㅋ

 

개떨떠름한 샤오샤오 다른자리 가서 앉아버림 ㅋㅋㅋㅋㅋ

 

으아 약올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 아니세요?!!!

 

아닌척 자연스럽게 커러 보내는 린선생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뭐 단둘이 식사 안했다고 삐질거 있냐고 ㅋㅋㅋㅋ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요

 

공준은 뒷통수도 잘생겼네..

 

누가 쫓아오는거 같길래 피해서 확인하는데 학생이었어

 

지난번에 있었던 일을 얘기할 수는 없고 불안함은 감출 수 없는 린선생

 

교수님 안경끼니까 더 어려보이세요

 

머리 묶은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그거 너였냐고 아닌 줄 알았다고 슬쩍 보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하려고 안경썼냨ㅋㅋㅋㅋ

결국 한다는 말이 안어울림

 

 

어제 린선생 쫓아오던 학생이랑 다른 사람이랑 싸움이 났길래 갔는데

말리다가 샤오샤오 얼굴 다치고 싸움 말리려는데

그 학생이 자기는 남의 남자 꼬신적 없다면서 대화내용 보여주고

빡친 샤오샤오가 보면서 조목조목 짚어서 따짐 ㅋㅋㅋㅋ

성격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학생도 분명 뭔가 있을거 같은데

 

린선생은 샤오샤오한테 붙여줄 반창고 사러 다녀오고

그걸 지켜보는 이신의 서늘한 눈빛...

 

쉽게 끼어들었다가 다친 샤오샤오가 속상한 린션

 

챙겨주는게 마냥 좋은 강아지 같은 샤오샤오

 

서로 상대가 누군지 뻔한데 진짜는 모르는 쓸데 없는 상담을 하는 둘이다

 

남의 귀찌는 왜 쌔벼감? 이 놈 대체 정체와 묵적이 뭔데..

 

쎄하다.. ㅋㅋㅋ

옷사러 가서 샤오샤오 만나더니 하나도 안사고 나왔는데

샤오샤오 가고나니까 다시 옷가게 들어갔어

똑같은거 따라 샀을거 같은데 

 

여자친구 있냐니까

수업관련된것만 물어봐라 하고 넘어갔는데

 

똑같은 옷입고 일부러 이렇게 들어오는 이신... 

그 약간 치인트에 손민수...?

 

그러고보니 머리도 비슷해...

뒷모습보고 헷갈리는 장면도 나오겠네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한거 눈치채는거 봐

역시 린선생...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제법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이신..

근데 자기가 이어준게 아닌데 다가오는게 좀 찝찝함

 

샤오샤오를 따라하는 이신을 눈치 챈 린션

 

다음 수업 때 수업을 예시로 들면서 저격해버리는 린션..

 

헐.... 실컷 따라해놓고 저격받으니까 

고의아니었어 ㅜㅜ 하면서 미안해 널 좋아해서 그래 ㅇㅈㄹ

 

샤오샤오 제대로 말렸다 이신한테

 

인터넷에 퍼진 글 보고 찾아온 린션

이상한 택배 온 것도 알게되고

 

걱정돼서 여기서 자고가냐구...

 

누구 하나 먼저 고백 좀 해라 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불안하니까 호텔로 옮겨서 지내라고 권하는 린션

엄청 불안한가벼 곧 집으로 오라 그러겠네 ㅋㅋㅋㅋㅋ

 

같이 집에 가고요 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지내는게 좀 더 안전할거 같아

아니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샤오가 집에와서 사용할 물건 전부 다 사놓은 린션....

하.. 당신 유죄

 

이신이 린션 조수로 들어가면서 학생 자료를 볼 수 있게 됐고

거기 샤오샤오 주소랑 사진가지고 이상한거 보내고 사진대로 성형수술하고..

미친건가..? 똑같아지면 린션한테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거...?

 

이신이 밥먹재서 집에와서 밥 못먹는다고 말하는 샤오샤오

 

이신이 남의 남자 꼬신적 없다고 했던 그 남자랑 있는걸 본거야?

아 아직은 닮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뭔가 쎄한 샤오샤오

 

그러고나니 좀 불편해진듯

 

확인했더니 그 남자 맞고 오해하지 말라는 말에 

니 개인적인 일에 내가 뭘 오해하겠어 라고 선긋기

 

저번에 웨이보에 올려졌던 샤오샤오에 대한 나쁜 영상

누가 올린지 알 수 있다고 오해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는 이신

 

너는 나한테 제일 중요한 사람이니까

안지 얼마 안된사람이 날 따라하고 또 이런식으로 말하면 난 도망친다...

 

자기가 아는 주소랑 다르니까 표정 싹 변하는거 봐라..

 

이신이 움직이기 전에 웨이보 영상 올린 사람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고

판종 회사 사람들에게 강의해주러 간 샤오샤오

 

집에 혼자 있는 린션 ㅋㅋㅋ

꼭 이럴때 샤오샤오는 판종이랑 밥 먹더라 ㅋㅋㅋㅋㅋ

꼭 전화 안받고요 ㅋㅋㅋㅋㅋ

 

여길 같이 가면 어쩌냐고요 ㅋㅋㅋㅋ

 

또 필름 끊겼어요...

헤헤헤헿

 

뒷모습이 샤오샤오 같아서 쳐다보는데 안들어가고 그냥 가는거보고

의심하는 린션

 

집에 들어와보니 역시나 샤오샤오는 집에 있었고

 

샤오샤오 따라하는 이신이 겹치면서 심각해진 린션

근데 샤오샤오는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자기가 집가는 주소 걔한테 보인적 있는걸 생각을 못하네

 

성형전 사진을 주면 그때 찍은 영상을 주기로 했다고

뭐 그런 거래를 하니

 

린션이 샤오샤오 손목잡으니까 눈빛이 심상치가 않은데

 

약 대신 받으러 가는 린션 보는 이신 눈빛을 보고

좋아한다던 사람이 린션인걸 눈치챈 샤오샤오

 

남친한테 차인날 비맞고 있는 이신한테 우산 씌워주고 

심리적인 충고 몇마디를 건넸는데 

자기를 위로해줬다고 생각하고 좋아하게 된 듯

 

혹시 내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는 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할거라고 자기한테 조언 좀 해달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선수치기 달인... 으으..

린션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어떤 말도 못해주고 망설이는 샤오샤오..

 

아직 안자고 있는거 보고 문 두드리는데 

이신하고 했던 이야기때문에 마주하는게 조금 불편해진 샤오샤오

 

무슨 고민이 있는지 말해보라는 린션

 

달달한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라면서 꿀 넣은 커피 줘놓고 그 커피잔으로 마시는 린션...

같은 부분으로 마셔서 립스틱 자국....

 

저기요 당신들..!!!

빨리 사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린션 질투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판종봐서 기분나쁜 린션 ㅋㅋㅋㅋㅋㅋㅋ

 

판종이랑 있을 때 샤오샤오 표정이 생각나서 심란

 

립스틱 예쁘게 바르고 가는데 약속 대상자 판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치한 린션아...

 

누명벗어 신난 샤오샤오

 

여친 퇴학당하게 생기니까 이제와서 샤오샤오 찾아와서

걔가 사실 그런애가 아닌데 ㅇㅈㄹ...

다 지때문에 이런일 생겨난건데 짜증남

 

예전에 이신이 저 남자를 찾아간 이유가 여자애 노트북 비번을 

알아내려고 일부러 간거라고 하니까 애초에 비번이 없고 없는것도 알고 있다 말하는 남자

또 다시 쎄한 샤오샤오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조금 혼란스러운 샤오샤오

 

기숙사에서 제3자의 이야기를 다 듣고나서

퇴학은 하지 말아달라고 글 쓴는 샤오샤오

 

린션이 지켜본 상황과 샤오샤오가 알아온 내용들을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이신이 숨기고 있는 뭔가가 있음을 알게 되고

 

딱 그때 이신한테 전화와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린션

 

자기 그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숨도 못쉬겠다면서

심리상담 사무소로 찾아가도 되냐 묻는 이신

 

질투하는 샤오샤오 ㅋㅋㅋㅋㅋㅋ

 

최면 상담 진행하는 린션

 

헐 기숙사 같이 쓰는 친구 복숭아 알러지 있는거 알고

일부러 사와서 온 물건에 문질렀어..이신...

이게 다 린션을 좋아해서 다가가려고 했던 행동이라니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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