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드에미친자

중국드라마 / 아적진붕우/ 러브AND하우스 / 등륜, 안젤라베이비 40 - 48프로젝트를 탐내는 회사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회사를 일으키는 펑청과 동료들

by 우리의 매일 2021. 12. 16.
728x90
320x100
728x170
 

중국드라마 / 아적진붕우/ 러브AND하우스 / 등륜, 안젤라베이비 31 - 39 결국 헤어진 징란과 전전,

일 안하는 시간에는 징란과의 관계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전전 자주 먹던 집에서 아침먹자고 불렀는데 위생이 신경쓰이는지 쭈삣거리는 징란 두 사람의 성장 환경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 결국

everymoment.tistory.com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중

스트레스 받는 부분 종종 나오는데 은근 재밌네 

 

점장님 다시 와주시면 안되나요

 

열심히 영업다니는 펑청

 

투자자 모으는게 쉽지않으니 자기 사는집 팔아서 투자하려는 펑청

 

이 프로젝트에 디자인을 맡아주겠다는 징란

어머니 위험 할 때 도와준것에 대한 보은이기도 하고

프로젝트의 의의가 좋기도 하고

 

동료끼리 그런 말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

 

징란이 감정문제에 있어서는 참 답답했지만

일에 대해서는 능력있고 시원시원하긴 했지..

 

메이리가 말했던 집이 여기구나

 

사연을 알아내서 설득하면 좋겠다는 펑청

 

주민센테가서 할아버지 사연 알아보는 똑디들

 

일 이야기하니까 눈빛 빛나는 전전보는 징란 표정 ㅠㅠ

 

셋이서 한 공간에

 

집 보러오는것도 셋이 같이

 

일단 들어가기 성공 ㅋㅋㅋ

 

할아버지 사연듣기도 성공

 

아버지한테 진행 상황도 이야기 드리고 

같이 산책나오고 철이 들어버린 아들

 

뺏었던 차키 돌려줌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물려주고 싶었지만 이렇게 됐고

부족한 자금에 보탬이 되려고 준 카드는 돌려드리는 아들

 

오구오구 기특한 펑청

엄마 일로 아빠한테 객기 부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든든해!!!

 

각자 일만 열심히하는 둘

 

징란 엄마랑 친구처럼 지냈던 사이라 

전전도 보고싶어하고, 징란 엄마도 보고싶어하고

어떤 규정된 관계가 되면 이런 좋은 사이도 틀어질 수 있다는게 슬퍼

 

매일 매일 아버지랑 이야기 나누고 가는 펑청

 

화가 할아버지를 돕기위해서 알아보던 중

할아버지가 좋아했던 사람을 찾아낸듯한 둘

 

맞는거 확인까지 했고 신나서 껴안네에..?

펑청 좋은데 당황 ㅋㅋㅋㅋㅋ

 

차 돌려받아서 이제 차로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이 차타고 있을 때 만났던 둘은 만나기만 하면 미친듯이 싸우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말 좋아해

 

좋은소식 들려주려고 할아버지 찾아간 둘

 

할아버지에게 찾던 사람 이야기를 해주는 전전 눈빛도 너무 따뜻해 ㅠㅠㅠㅠ

내가 다 눈물나려그래ㅜㅜㅜㅜㅜㅜ

 

평생을 마음에 담았던 일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할아버지

집 다 빌려주겠다고 ㅋㅋㅋㅋ

 

몇십년 지나서 만난 할아버지 할머니 보는데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ㅜㅜㅜㅜ

평생 서로를 마음속에 묻고 살았을거 아냐..ㅜㅜㅜㅜ

 

시산과 샤오닝이 혼을 쏙 빼놔서 나도 정신이 없음

 

선수 친 전전

 

떨리는 펑청은 말문막힘 ㅋㅋㅋㅋ

 

아우 말 못하니까 전전 돌아서서 가버렸어

 

근데 돌아선 전전이 이렇게 웃고있음

펑청은 뒤에서 절망중인데 ㅋㅋㅋㅋ

이렇게 예쁜 얼굴로 먼저 뽀갈 ㅜㅜㅜㅜ

안젤라베이비 너무 예뻐...

 

이제 손잡고 다님ㅋㅋㅋㅋ

 

아 예뻐

 

투자 영업다니는 펑청과 전전

계속 까이긴 하지만 같이 있어서 힘이 나는 귀여운 커플

 

순조롭게 사업을 이어나가는 이들

앞으로 덮어쓸 모함은 또 어떻게 이겨내야하냐고..

드라마 끝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거야!!!

 

기자 불러넣고 홍보할 때 기가막히게 들어와서 깽판치는..

 

징란이 유명한 설계사라 말에 설득력이 있어 다행

 

일단 직원이 함께 동행해서 재검사 보내기

 

협찬투자 앞두고 엎어짐 ㅜㅜ

 

다시 예전사이로 돌아가고 더 좋아진 관계

직원들 먹으라고 먹을것도 가져다주고

서로 편하게 안부도 물을 수 있고 

 

메이리 진짜 ㅋㅋㅋㅋㅋ

메이리 가끔 밉긴한데 저런 뻔뻔한 성격은 좀 배우고싶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등륜 여기서 웃는소리 ㅋㅋㅋㅋ

 

웃는거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둘

 

회사 찾아와서 기자회견 열렸는데

이사회에서는 회사와 관련없다고 선긋는.....하....

 

이제 일을 해결해보자꾸나

 

기자들한테 해명하는 와중에 경찰이 와서 

펑청 데려가버림... 이 무슨..

 

전전 빡침

 

일이 죄다 꼬였는데 너무 기다렸다는듯이 엉망진창

 

마지막 의리를 지킨.. 무비서

 

증거를 잡아낸 샤오닝

 

얼마나 미울까....

무비서가 멋대로 사직하고 가버려서 충격받고 아버지가 쓰러지셨으니까

 

무비서가 그래도 후회하고 반성해서 다행이여

 

아직 일은 해결 못했지만 웃는거 보니 좋네

 

이 커플 너무 좋다 너무 예뻐

 

웃음기 싹 지우고 확인하러 온 펑청과 전전

 

앞으로의 치료를 책임지겠다고 안심시키고 자백받아내기

 

진짜 돈이 뭔가 싶다 참..

 

혼자 일처리하러 가는걸 걱정하니까

안심시킨다고 하는 말들이 너무 귀여워..

 

상대 회사에 바로 찾아갔네?

 

사과하러 회장님 찾아갔는데 회장님은 탓도 안해 ㅠㅠ

 

이렇게 무비서 다시 받아준 사오 가문

 

직접 나서서 해명해준 작업반장님

 

능글맞아 ㅋㅋㅋㅋㅋㅋ

 

오늘 중요한 날이라 차려입고 왔어

 

청년주택 문 여는 날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드라마는 끝

 

재밌었다 ㅠㅠ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