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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 조우정 편애 29 - 37 소소를 찾아헤매던 야화와 기억을 잃은 백천의 만남
https://everymoment.tistory.com/122 삼생삼세 십리도화 / 조우정 편애 19 - 28 온갖고생하다 아리를 낳고 주선대로 뛰어내려 백천으로 https://everymoment.tistory.com/121 삼생삼세 십리도화 / 조우정 편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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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7편이나 봤다니..
재밌긴 한가봐 미친듯이 달리고 있군...ㅋㅋㅋㅋ
어우 입김 봐 진짜 추울때 찍었나봐..
절안이랑 이야기하면서 천궁에서 천대받던 그 소소가
천천이라는 걸 알려주는 야화
묵연때문에 야화를 잊은건 아닌거 같은데
정겁을 겪었을 뿐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야화
야화야 야화야...ㅠㅠㅠㅠ
백천이 인연을 제대로 정리하길 바라는 야화
혼자 끝냈다고 끝난게 아닌건
백천이 지워버린 소소와 자기 이야기이기도 하려나 ㅠㅠ
보통 성격은 아닌거지 백천이
소소때 안그랬다고 백천이 같으리란 법은 없으니까
거리좁히기 일인자 야화
안내는 꼭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다
야화 잘하고있어
담넘어 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하냐 야화?
하니까 애처럼 웃는 야화
귀여워하는 백천
아리랑 지내다 간다니까 야화 표정봐
세상이 무너졌니?ㅋㅋㅋㅋㅋ
묵연 이야기 나올때마다 시무룩해지는 야화...
3백년만에 첫꽃을 피웠단다...
소소를 백천으로 만난 해에서야 피워낸 꽃이라니..
소소가 지내던 곳에 들어온 백천..
백천은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고
야화는 뭔가 애틋하면서 속상하겠지..
내내는 보자마자 소소인줄 알고 울고 불고 ㅜㅜ
애기가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가 아주 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태자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만살 연상의 그녀는 쉽지 않다 ㅋㅋㅋㅋ
아리 챙기느라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이야기하는 야화
애기 아빠 고생이 많아
속으로 말하지말고 직접 이야기하라고
너네 둘 다 진짜!!!
야화 너무 사랑꾼이라 걱정이야
백천 온천끝내고 서재 간댔는데
묘청 와있냐 ㅋㅋㅋㅋㅋ
인연끊는다 생각하고 탕 마셔주세요
누가봐도 너무 의심스럽잖아..
태자가 이런거 막 마셔도 되냐?
으악!ㅋㅋㅋㅋㅋ
눈치빠른 야화
먹지마 먹지마!!
으아 여기서 캐물을 줄은 몰랐다
바로 잡아내네ㄷㄷㄷ
기가막히네 기가막혀
기가막힌 타이밍에 들어오는 소금보고서
또 너로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야화..
헐 ㅋㅋㅋㅋㅋ
다 있는데 불렀어 ㅋㅋㅋㅋㅋㅋ
으억ㅋㅋㅋㅋ 소금 기절하는거 아니냐며..
굳이 백천 불러다가 말하는 야화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불편한 백천 ㅋㅋㅋㅋㅋㅋ
어른한테 혼나는 애들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긴한데 ㅋㅋㅋ
백천이 하라는대로 하렴
백천도 처음엔 머물게 해달라고 할 거 같더니
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길 헤매고이었네
마음 확인하고 싶어한다
야화 귀여워
어쩜좋아 ㅠㅠㅠㅠㅠㅠ
사랑꾼이라서 질투도 많아...
으아ㅏㅏㅏ 야화 너무 안쓰럽
애기아빠 걱정돼서 별소릴 다 했어 ㅠㅠ
왜 백천을 구박하고 그래
나이많다고 뒷말나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ㅋㅋㅋㅋ
태자까지 시비털어서 신경질난 백천 ㅋㅋㅋㅋ
그러게 왜이렇게 예민해져있어...
백천이 아리 보러 오고 있는데
다들 여기 모여있냨ㅋㅋㅋㅋㅋ
어머니와 소금 둘의 대화가 불편한 야화
응? 왜 이래?
묵연 깨어나려니까 야화 왜 죽을라그러냐
왜 그러냐 뭐냐
영혼을 나눠가졌냐
쌍둥이라고 했지만 같이 태어난거 아니라서 상관없는거 아냐?
절안이 찾아오다니 뭔가 느낌이 왔겠다
묵연이야기 하겠구나..
묵연이 곧 깨어날거라고
태자한테 먼저 알려주는 절안
아 묵연 너무 오랜만에 등장하네 ㅜㅜㅜㅜㅜㅜㅜ
미쳤나봐.... 미쳤나봐..
그런이유로 묵연이 빨리 깨길 바란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천 보통이 아니니까 소금한테 당할 일은 없겠다
너무너무 다행임 ㅋㅋㅋㅋㅋㅋ
백천 존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위와 권력을 가진 멋진 녀성
결국 내내한테 이야기를 다 듣긴했네..
다 들은거야? 그런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났어....ㅠㅠㅠㅠㅠ
숙부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야화.....
동화제군도 얼마전에 안거 아냐?
동화제군한테 당시 전쟁이야기랑
묵연과 사음이야기 듣는 야화...
표정이 좋지 않아 ㅠㅠ
옆모습이 참 예쁘네 야화
제 손으로 결벽등 쥐어주고
백천이 묵연 살리는걸 도울 야화 생각하니 맴찢....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다 알고 와있어...
??
님들 왜 남의 대전에서..
뺨 맞을만했어..야화..
(근데 잘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화 마음 찢어진다 진짜......
소소 잃고 백천마저 잃을 순 없는데..
아 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
야화 안쓰러워..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
이 와중에 결혼까지 없던일로 하쟤....
야화...............ㅠㅠㅠㅠㅠㅠㅠㅠ
야화 살려.....
백천은 야화의 마음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걸까 ㅜㅜ
사부님 깨워야하니 결혼 없던일로 하자니..ㅠㅠㅠ
내공 줘야 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렇게 별거 아닌듯 말할거까지 있냐고ㅜㅜ
빚이라고 표현할거까지 있냐고ㅜㅜㅜㅜㅜㅜㅜㅜ
야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제때했으면 야화만한 손자가 있다며..ㅋㅋㅋㅋㅋ
새파랗게 젊은 남자한테 반한게 믿을 수 없는
귀여운 백천이다
결백등 준다고 밤에 찾아오라고 하긴 했는데
오니까 속상한가봄 ㅜㅜ 술도 못마시면서 술을 마구 마셔놨어
꼬였잖아 지금 ㅜㅜ
맘상해서 말 예쁘게 안나간다고
결백등 줘서 고맙다고 본인도 보답을 하겠다는 백천
없다니까 그럼 난 이만 하고 돌아서는 백천 ㅋㅋ
님 너무 쿨하세요
돌아서는 백천 등에다 또 냅다 고백..
와 진짜.. 야화 너무 섹시해...
그냥 바로 직진..
아주 좋아
그래서 백천이 정신을 못차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백천도 이제 자기 마음 아니까
야화 받아주는거고
근데 이 사랑꾼은 이 밤을 마지막으로 생각했다고
백천이 마음을 잘 드러내질 않으니 남자들이 오해를 오해를
혼자 슬퍼서 울다가 백천 깨니까 눈물닦는거 봐..
야화 여려ㅜㅜㅜㅜㅜㅜㅜ
백천 눈빛도, 행동도 달라졌어
옆에 붙어서 꼼지락 꼼지락 귀엽게
너무 좋고 늘 옆에 두고 싶은데
백천의 마음을 모르니 그저 슬픈 야화...
ㅠㅠㅠㅠㅠ
백천이 소소의 기억을 되찾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가장 슬픈 기억이 될 것이기에 물어보긴 했는데
괜히 물어봤다.. 그럼 그냥 우리 관계는 거기까지래
흑..... 기억을 해야 아리가 아들인것도 알거고
미안함도 전하고 더 사랑할 수 있을텐데..
기억을 해버리면 그 슬픈 일까지 다 알아버리니까
너무 괴로울테고 어찌 할 수가 없는 야화 ㅠ
신지초를 가지러 갈 명분을 만드는 태자...
결백등이 꺼지기전에 구해오려는 태자..
근데 목숨 걸고 가야하잖아
그만큼 위험한데 백천을 위해 다 감수하고ㅠㅠㅠㅠㅠ
내내한테 아리 맡기고 가는 야화....ㅠㅠ
아리 바라보는 눈빛... 어우 ㅜㅜㅜㅜ
아... 우리 야화의 삶은.. 정말....
돌아오지 못해도 절대 백천만은 못오게 해야한다고..
이놈들이.... 하..
일처리하러 왔는데 신입이 깽판치는거 봐버린 선배같아
아니 그.. 칼로밖에 못싸우는거야??
양쪽 가슴팍 찔렸는데 괜찮냐고요..
하 계속 현녀가 미친소리해서 짜증나 죽겠어..
나가 꺼져버려 좀...
일단 백천 가져다 줄 신지초 챙겼고
나머지 신지초 없애는 중인데...
아 미친 현녀 찢어죽일 진짜... ㅅㅂ.........
야화 팔 물어뜯겼는데 이게 현녀때문이었냐고..
아 미친...아 빡쳐..하....
하 미친... 팔 없이 나오는거 봐..
미쳤어 미쳤어. 현녀 죽어 ㅜㅜ
저것들 다 죽여도 모자랄판에 데리고 어딜가니
힘이 남아는 있냐고....영주 가라앉히고...터덜터덜..
하 야화한테 왜그래 진짜?????
망할 연지.. 살려놨더니 신지초를 나눠달래
니네 언니때문에 태자전하 팔 뜯겼다고 미친...
아 짜증나...
주지마!!!!
주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
팔 없이 걷는거 마음아파서 못보겠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왜 묵연은 구하면 안된다는거야?
아... 묵연이 혼으로 동황종에 경창을 가둔거라서
혼을 모아 깨어나면 동황종 봉인이 풀리고
그러면 다시 전쟁이구나
경창의 마력은 자식들의 죽음으로 강해지는데
첫째아들 이원이 죽으면서 마력증가
그걸 알고 죽은거고 그래서 현녀보고 연지도 죽이라그랬고
모두 경창 깨워서 천족한테 복수하려고....
백천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은 야화와
그 후의 일들이 걱정인 이경...
근데 뭘 묵연과 사음만 좋은거네 어쩌네하면서
야화 마음아프게 하는건데 ㅜㅜㅜㅜㅜ
왜 곤륜허로 갔어 야화...
단약 가마로 뭐하는데.. 뭐할건데 뭐하는건데 그게
헐 저기요
백천이 자기 내공써서 단약 만들까봐
본인 내공까지 써서 단약을 만들어다 주는거?
미친 사랑아..... 진짜....
아 진짜 미쳤나.....
야화 안돼.. 안돼 ㅠㅠ
거의 죽어서 왔는데요 야화.......
십리도림으로갔어 ㅜㅜㅜ
그래 절안 찾아간건 잘했다...
미친 연근팔이 어쩌고 할 때 뭔 소린가했는데
미친..팔을 연근으로 만들어준다 이거냐
절안 다른 방법 없냐고.....
야이 상신들아....
태자가 팔 잘려서 왔는데 이런 소리나 하고앉았냐ㅋㅋㅋ
나만 심각해? 나만 심각하냐고!!!!
어우 불쌍해 어우..ㅠㅠㅠㅠ
아 그래도 사람 팔처럼 만들어놨구나
감각이 없는데요..했더니
비슷하게 만든게 어디야라니 절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손으로 인사 올려야 되는데 한쪽 팔이 안올라가서..
짚고서 인사하는 야화... 아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어나자마자 백천한테 단약 전해주라는 야화...
자기 내공 집어넣어 만들었으면서 선물로 받았던거라고
뻥치는 우리 야화.....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랑꾼을 어찌하면 좋냐고...
천궁 도착하자마자 너무 힘들어한다...ㅠㅠ
으앙 ㅜㅜㅜㅜㅜㅜㅜ
이런식으로 해결하려고 했구나 처음부터
모든 명분을 만들고 의심받지 않을 결과까지 모두 만들어놓고
아 야화 진짜 어쩌면 좋지ㅜㅜㅜㅜㅜㅜㅜ
야화 살려.....ㅠㅠ
정신만 차리면 백천 걱정 ㅜㅜㅜㅜㅜ
야화가 해달란건 다 해줬는데
절안은 그런 이 젊은 청년이 기특하면서 답답한거야...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대사형이 백천한테 살펴보랬는데
신력이 절안것이 아닌 야화것임을 둘 다 느껴버림
이렇게 들킬수도 있는거구나...
야화 몰랐을거 같은데
야화 팔만보면 눈물날라 그래.....ㅠㅠㅠㅠㅠ
누가봐도 정무보던 머리가 아니잖아요...
몸져누워있다 일어난거잖아요..
어우 야화 팔 잡힐뻔했어...
위험했다...
숨기려는 야화에 속상한 백천...
사실대로 말 할 줄 알았는데 또 둘러대네
근데 팔 못움직이는거 눈치챈거 같아 백천
절안팔아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화야 야화야...
들켰지만... 안심시키려고 거짓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천은 다 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하는게 눈에보여서
마음이 너무 안좋은 백천...
쉬게 해주려고 모른척 가는데
백천도 너무 슬퍼
꼼짝말고 누워있으라고 했는데
백천 걱정안시키려고 일어났다가
힘들어하는 야화... ㅠㅠㅠㅠㅠ
갑자기 찾아온 백천에 어리둥절한 야화
그래도 자기 보러 왔다니까 기뻐해...
백천 눈치빨라서 아리한테 가려고하니까
냅다 붙잡는 야화
백천도 곁에 있고싶어서 온거니까
일단 침대 좀 쓰겠음 하고 안가네 ㅋㅋ
귀여워 ㅋㅋㅋ
아니 야화 이불을 왜 땡겨
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신다 꼬신다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백천과 들이대는 야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거 보여주기 싫어서 ㅠㅠㅠ
밖에서 피토해.....ㅜㅜㅜㅜㅜㅜㅜ
백천도 이제 야화때문에 운다 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른척 해주기로해서 말도 못하고
그냥 안아주는 백천 ㅜㅜㅜ
야화한텐 이게 진정한 회복이다....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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