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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왕비 / 라운희 편애 11 - 19 아니 용제야 진짜 목적이 뭐야?
https://everymoment.tistory.com/99 백발왕비 / 라운희 편애 1- 10 우리 용제 나오는 부분만 볼거임 향밀 다음으로 찍었다던 백발왕비 본인이 선택한 역할이 용제 라운희도 향밀에서 빠ㅏㅏㅏㅏㅏㅏㅏ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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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쩜 20-33회에 내내 등장 안할수가 있음?
너무해 훙훙!!!
그..우리 용제 복장이 하나인가요?
내 눈엔 왜 다 같은옷 같냐..
오라비는 눈치가 빠르거든요
용제 좀..약았나...? ㅎ
어우 예뻐
예쁜 용제 살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하 ㅅㅂ 콧대봐라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
아니 근데 봐봐요
라운희가 너무 예쁘잖아요
본체가 애교철철 갓기라는것이
이런 모습을 보면 미치게한다 이말임
계속 걱정하면 뭐하냐고
닿지가 않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냈냐는 안부에
자기는 잘 못지내고 있다는 마음을 털어놓는 용제..
네가 없는 그 곳은 너무 외롭고ㅠㅠㅠㅠㅠ
아련터져..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요
이런소리나 하고 있다가
칼이나 들이대고요
용락아!!!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용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눈빛 뭔데요
으아아ㅏㅏㅇ아ㅏㅇ아아가가ㅏ가ㅏㅇㄱ
왜 기꺼이 목을 베여주는건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왜요ㅠㅠㅠㅠㅠㅠ
용락입장도 이해가가지 ㅜㅜ
금방 했던 말들에 또 오라비한테 넘어갈뻔 했을거 아냐
아니 너무 본인감정만 중시하는거 아니신지요
오라비..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그런것이길 바란다 용제...
차 한 잔 끓여다오....
용락 지금 자기 목에 칼 들이대고 있는데요
오라비 공감능력 상실
ㅠㅠㅠㅠㅠ
차 한 잔 달랬다가 별의 별소리 다 듣는중
ㅠㅠㅠㅠㅠㅠㅠ
울 것 같은 표정짓지말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
아니 진짜 그냥 간식 준비 해 온건줄 알았는데
그 아래 뭐가 있어요 네...ㅋㅋㅋㅋㅋ
용제야!!!!
간식 아래 용락에게 하는 용제의 약속이 적혀있지만
거절당함 ㅠㅠ
서럽 ㅠㅠㅠㅠㅠ
간식 아래 적은 약속이
무우를 만나게 해준다는걸 확인하고는
바로 눈빛 돌변하는 용락.....
아이고 속상해라....
두번째 약속.
근데 하나씩 알려줄 때 마다
그 간식들은 전부 손수만들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용락은 관심도 없겠지 ㅠㅠ
세번째..
아니.. 용락한데 독먹였었니???
이러니 절대 못믿지 ㅋㅋㅋㅋ
세상에나
손수 만든 간식 드디어 먹여줬네
근데 오물오물하다가 안먹는거 같은데
어쨌거나 너의 사랑 무우를 만났으니
너에겐 가장 큰 행복..
그 말하는 얼굴이 너무 슬퍼요..
아니 뭐.. 뭐가 있냐구요...
이렇게 안하면 누가 죽기라도 해?
용제야 ㅜㅜ
뭔데 뭐 협박당하니?
와씨 진짜 독탄줄 알고 놀랬잖아..
여기서도 독 탔으면 너어는 진짜 나쁜넘이었어...
다행히 수면제인듯
(알고보니 해독제)
같이 간식먹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할 때 살짝 무서웠어..
그리고 안타깝고 안쓰럽고..
뿌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나마 안아보는 내동생 ㅜㅜㅜㅜ
라운희씨.. 드라마마다 공주님안기 안하는 적이 없네
돌아오면 혹시 태후가 용락 죽이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필사적이야 용제 ㅜㅜ
아니 왜 애를 바닥에 두고 가?
가둔거여?
무우 찌르고 용락이 백발이 되어버리네
백발왕비는 용락이었구나...
왜 제목이 백발왕비인지 궁금해하지도 않았었는데
이런것이었다니..
이걸 다 그냥 지켜보고 있다니...
ㄷㄷㄷㄷㄷㄷ
아.. 죽을힘을 다 해 참고 있는거였어.........
저걸 손에 꼭 쥐고서..
아픔의 고통도 다 모른채하고..
감정도 잃고...
태후....?
용제 약을 태후가 쥐고서...
지금까지 휘두른거여?
하.. 죽으면 의미 없긴하지.
살아있어야 용락도 지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그러면 안되지 이 망할 태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제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 슬프고 고통스럽게 약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속 전부 다 지켰잖아...
하나 먹었던 그 간식안에 1년을 더 살 수 있는 해독약이 들었었으면
나머지 간식들에도 해독약이 들어있는건가
믿음을 두고 도박을 한건가..
용락이 돌아오길 바라면서?
아니면 정말 못보고 산다해도 무탈하길 바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 뭐냐고 ㅜㅜㅜㅜㅜㅜ
용락 없는 곳에서
혼자 남아..ㅠㅠ
1년이 지난 후라니
여전히 용락이 잘 지내는지만 궁금한 용제
태후가 또 약 보내왔다는데
표정 바뀌고 약을 안먹는디?
뭐지.. 잘 지내는거 확인 한 후엔
약도 안먹고 죽으려는건가...
아니면 태후를 못믿는건가...
그냥 차만 마셔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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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로 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얼탱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옴메?
아니 려왕이랑 용락 왜 헤어졌는데
려왕은 용락을 왜 찔렀는데 ????
아니.. 용락 계속 이용당함??????
용락걱정 뿐인 우리 용제님
어떻게 먹일건데요 이번에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우 미친 너무 예쁨
라운희 얼굴 만세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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