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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다이어트중

분명 다이어트 중[8]

by 우리의 매일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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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맑은 국들 너무 조하-

 

 

먹을복타고난사람...ㅎㅎ

계속 먹을거 받는 사람 ㅋㅋㅋ

 

동네 중국집인데 매장에 가서만 먹다가 나가기 진짜 귀찮은 어느날 배달시킨 1인세트

 

 

하나 더 있군

한라봉 너무 맛있었다 ㅜㅜ

달콤달콤하기만 한라봉

 

남천동 본가제일밀면

밀면은 무조건 여기만 가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너무 맛있어서 ㅜㅜ

겨울이라 추..춥긴했다 ㅜㅜ 그치만 육수 개짱임 진짜

라떼는 말이야, 손만두 아니고 물만두가 나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적 이야기냐며..

손만두 왕만둔데 비빔밀면이랑 먹으면 그냥 끝남 ㅋㅋ

 

 

와 포스팅 하면서 입맛 다신거 처음..ㅋㅋㅋㅋㅋ

당장 먹으러 가야겠어ㅜㅜㅜ

 

 

어추어추

그래도 커피는 먹겠다며..

 

 

 

전주가는길, 휴게소에선 꼭 뭐라도 먹어야...ㅋㅋㅋㅋㅋ

 

 

전주가서 먹었던 점저

 

 

배가 고플만 했던 날 밤 교촌 해치우기

 

돌게장은 나랑 쪼금 안맞네

아쉽

 

 

슬지제빵소 크림빵들 진짜 미쳤나 

겁나 맛있어 ㅜㅜ

 

 

여행가서도 소고기...

고기....그만 먹자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나 진짜 많이 안먹긴했네

 

남원 넘어가서 먹었던 곳인데

엄빠 가족모임때 왔던 곳이었다고 한다 ㅋㅋㅋ

긴가 민가 했는데 들어오니까 생각난다며 

맛있는곳 있다고 했는데 바로 여기였다며 ㅋㅋㅋㅋ

근데 그땐 고기를 사와서 구워먹었었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인지, 여기서 바로 시켜서 바로 구워먹었다

 

 

고기에 비냉

음 어땠더라...

 

추어탕을 못먹는 자식들과, 좋아하는 부모님

아빠가 특히 좋아하시는데 우리가 자꾸 안먹는대서 가끔 삐지심......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백반정식으로 엄빠는 추어탕으로

 

먹은 곳은 여기 광성식당

 

 

종류별로 꽈배기

요즘 꽈배기 유행인가보네 진짜

 

블루레몬에이드와 자몽에이드

 

 

 

혼밥하기 너무 좋은 옹헤야

 

 

양도 딱 적당하고 너무 좋다

여기랑 우정 돌솥밥

 

요즘은 기본으로 먹는게 좋은 우정

고기땡기면 삼겹살 들어간거 먹는데 나한테 좀 과했음 ㅋㅋ

알밥도 맛있고!

블루베리 입에 다 털어넣어

 

 

 

내가 간장게장을 좋아해서 XD

엄마 친구분이 맛있다고 사다주셨는데

간장 미쳤음...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

 

 

이날도 축산으로 소환당함ㅋㅋㅋㅋㅋ

영롱하구나 고기야

 

진짜.. 탄산음료도 좀 그만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 세통이야 이제...

 

 

또시킴...ㅋㅋㅋㅋㅋㅋ

많이먹으면 10인분, 적게먹으면 8인분..

 

 

 

아 근데 맛있긴해 ㅋㅋㅋ

 

여전히 청년피자

 

연화리 오가다 짬뽕

문어 오짐...... 

저녁타임 좀 늦게가면 재료소진으로 못먹음

아빠 고량주랑 탕수육 드시다가 짬뽕 나중에 시켰는데 재료소진으로 혼자 식사 못하심ㅠㅠ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갔지...

 

돈까스카레나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정체가

맛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조선호텔에서 밥먹고 있..

스테이크가 너무 짜서(맵고 짠거 잘 못먹음 ㅠ) 반이나 남겼는데 나만 남기더라...

 

 

 

 

 

독립하고 엄마 반찬으로 밥 한솥 해치울때까지 먹고는 

또 게을러서 밥 안먹음 ㅜㅜ

반찬들아 나를 좀 기다려줘어

 

동네 김천있어서 좋아했는데

사장님이 나랑 너무 안맞... 다신 가지 않기로

 

 

 

집에 갔다가 찜닭 시켜먹었는데 존맛

이집 한 번 시켜본 후에 계속 시켜먹는데 너무 맛있엉

 

막창 소환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진짜 자주가다가 지난해 여름에 가고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이 알아보심ㅋㅋㅋ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며 ㅋㅋㅋㅋ

여기도 엄빠가 너무 자주가셔서 얼굴 익히신듯 

울 아빠..꽂히면 진짜 일주일에 연달아 세번도 가심...

울 동네 식당들 그렇게 다 섭렵하는게 아니신지

 

 

철마 청농원

한우의 고향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매번 육회를 조금 주시는데

이번에 아빠가 메뉴로 하나 더 시키셨는데

 

소자가 양이 어마무시해서 놀래버렸 ㅋㅋㅋㅋㅋㅋ

아니 원래 이렇게 주는건지, 단골이라 많이 주는건지 ㅋㅋㅋㅋㅋ

무슨 일이냐며 먹는데 진짜 대존맛..

 

 

 

이게 무슨 부위랬더라...

특수부위 같은거 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맛있긴했는데 그래도 등심으로 다시 돌아가는듯 ㅋㅋㅋ

 

와 그리고 한 덩이를 이렇게 두꺼운걸 주셨는데

너어무 맛있어서 증말 ㅋㅋㅋㅋㅋ

 

먹고 또 등심 왕창사서 돌아왔지

 

2월이 짧은만큼 먹은것도 적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잘 먹었다아

 

잘 먹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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