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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매일

사람 좋아 고영씨

by 우리의 매일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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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드러누워버려
배 만져주면 좋아한다

옆모습 어쩜 이렇게 예쁜지 ㅜㅜ

무한 쓰다듬을 부르는 예쁘니

 

아련....

햇빛가리개(나)를 피해 등에 햇볓쬐는 고영씨

애교가 너무 많아 만날 때 마다 예뻐죽겠다

꼬리 바짝 올려세우고 몸 붙이고 주변을 뱅글뱅글도는데 그냥 끌어안고 싶어짐..

 

발 햐안거 봐..

뒹굴거리는 만큼 그루밍도 엄청 열심히하는 깔끔고영이어서 발이 새하얗다

배 하얀 부분도 엄청 뽀얗고 아주귀 여워..

 

나뭇잎 구경

바람이 살짝 부니까 떨어진 낙엽이 날리는데 귀 날리고 그거 구경중인 고영씨

머리부터 꼬리까지 싸악 쓰담쓰담 할 때 너무 행복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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