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를 좋아하시니 무용을 보여드림 ㅇㅇ 하면서 나가서 춤춘다고....? 중드보면 참.. 곳곳에 이런거 많이 심어두는 듯 ㅋㅋㅋㅋㅋㅋ 세계에서 주목받고 싶은 중국, 문화 등등 ㅋㅋ 알겠는데 너무 그러니까 그냥 ㅇㅇ 하고 넘기게 되는ㅋㅋㅋㅋㅋ
좀 길다.. 싶어 넘기다보면 기억을 해내는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넘어감 ㅋㅋㅋㅋ 음악부터 달라짐 ㅋㅋㅋ
기억났네 징란
중간에 이 비하인드 영상 같은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예쁘당
전전 시종일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고백수준으로 자기 소원 말했는데 설레거나 놀래는게 아니라 오~하는 느낌 뭔데 전전 ㅋㅋㅋㅋㅋㅋ
전전 협상 성공..!! 심지어 자기 우상 중국으로 귀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 선물 사는 중인데 펑청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전전 좀 귀여운뎅
펑청 진짜 비행기표 샀네 ㅋㅋㅋㅋㅋ
근데 전전은 이제 돌아갈 준비하는데?
아니 짐을 왜 징란이 싸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ㅋㅋㅋㅋ
오메? ㅋㅋㅋㅋㅋ 이렇게 사귀기로 한다고?ㅋㅋㅋ
아이고 펑창아 늦었다 이렇게 스쳐지나간다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징란집 찾아갔어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
아이고 22
하오깐까..
펑청은 전전이 징란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을 아니까 걱정도 되고 생각해보면 징란은 전전이 자기한테 가진 호감을 알고서 시작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아줄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고백한게 조금 마음에 걸림 웨이보에서 이야기 나누던게 전전인걸 몰랐다면 이렇게까지 당당하진 못했을듯
펑청이 말도 없이 전전 찾아가는 바람에 연락도 안되고 마침 귀국한 전전이 계약 마무리 하러 들어왔는데 전화로만 전해듣던 그 가족들의 싸움을 보게 되는 전전
해결책을 제시하고 드디어 계약 체결!!!!
충전하고 이제서야 전화하는 펑청 ㅠㅠ
출근안했다고 욕먹고 ㅜㅜ 울적한 우리 펑청 ㅜㅜ
왜 안오는지도 모르고 ㅠㅠ
모야.. 알고도 직진하는거야?
펑청이 고백 비슷한걸 해도 친구로만 여기는 전전
일단 선물 주고
신나서 연애고백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아무말도 못하겠는 펑창 ㅜㅜ
징란 전화받으면서 비 맞는줄도 모르는 전전한테 우산주고 비맞으면서 집에 와서 드러누웠어 ㅜㅜㅜ 힝 펑창 ㅜㅜㅜㅜㅜ
걱정되서 보러 왔는데 쭈얼이랑 마주치고 전전은 그냥 가버림
대놓고 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온병으로 알아채기
장난치는 펑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전전 받아준다 ㅋㅋㅋㅋㅋㅋ
전전은 가서 뭘 또 정리를 해주고 있어 착해가지구
자기 평생 돌봐주면 안되냐고... 미쳤냐니까 진심이라며.. 뭔데 이러고 고백하는거야??!!! 성격상 또 장난이지롱 ㅇㅈㄹ하면 맞는다 진짜
때리까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 알겠는데 ㄱ밉상..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긴하지만 선은 잘 긋는 전전
전혀 신경안쓰는 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중간 점장 이야기가 나오더니 본격적이네 다 지켜본 전전은 마음이 너무 안좋고..
점장을 도와주고 싶은 전전과 펑청
이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이 참았을까 점장님 ㅜㅜ 아들 집 없는데 딸이 집산다고 딸 때리는게 부모냐...
오메.. 다 때려부수는 소리 들렸는데요
점장도 개빡침.....
어제 점장 아빠가 죽겠다고 약먹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드는.. 하.. 빡친다 진짜..
애다 애 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전전은 메이리가 위법행위해서 그러지말라고 말해주는데 적반하장... 쯧
기죽지 않는 전전 너무 좋아
또 미안해서 보러 가는 전전과 펑청 근데 또 아버지 난리 난리 났고...
걱정되는 3인은 밖에서 기다리기로...
딸 한테만 이러는 가족 없지 않아서... 진짜 볼 때마다 빡치네...하.... 대를 이을 아들 집 사주기 전엔 멈추지 않을 부모... 아들 일안하고 장가 못가는거 전부 딸 탓하고 네... 속 터져 죽겠네요...
점장아 할 말 하자
저 집주인 집에서 도박사진이랑 부부사진? 같은걸 봤던 펑청은 계속 저 사람이 의심스럽고 점장이 걱정되는데 괜찮은가...
의심스러워서 바에도 찾아간 펑청
촉이 좋은걸까 넘겨짚은 걸까 어떠려나 아까 고수익 불법 뭐시기가 나오긴 했는데
봤던거 이야기해도 전전은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가니까 나중에 진짜 어떻게 될런지 점장님 행복해줘 ㅜㅜㅜ
사진 같이 찍은여자 혹시 스폰서.. 인건가?
헐... 진짜 고의로 접근한건가.. 그 꼴을 다 보고도 점장한텐 그러면 안되지...ㅠㅠㅠ
펑청 촉이 맞네... 근데 사랑에 빠진 여자에게 펑청 말이 통하겠냐구...
휙휙 바뀌는 모습에 걱정되는 펑청은 결국 말을 꺼냈다
말 하자마자 일 터진거 같은데..
아이고오...ㅠㅠㅠ
왜 니들이 싸우냐..
마음쓰인 비서가 걱정되서 찾았는데 점장은 또 혼자있고싶대..ㅠㅠ 부모한테 호되게 당하고 스스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너질거 같을때 곁에 있어줘서 가진걸 다 줬는데 사기야.. 점장 인생...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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