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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에미친자

진정령 / 샤오잔 편애 37-45 맹요,설양 야이 새키들아! 위영 좀 냅둬라

by 우리의 매일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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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 샤오잔 편애 33- 36 드디어 현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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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또 얼빡 캡쳐만 수두룩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 어른일때의 위영

 

일단 일 저질렀는데 뭔가 잘못됨을 느꼈을때의 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령 재밌는데 뭔가 일 벌어지기 전에

묘한 분위기가 매번 너무 무서움..

 

오메 나는 욕할뻔... 하..

 

아는사람 봐버린 위영

 

주술써서 1초만에 데려오기

 

토하는거보고 식겁하는ㄷㄷ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위영..

아 그리고 전 괴뢰가 너무 무서워요..

하 이거 넘길 수도 없고..ㅠㅠ

 

오메 피로 하는거였어?

 

꼬맹이들 사이의 어른이자 수행자 위영

 

피리 오랜만에 부네 위영

 

효성진하고 송람이 같이 다녔었는데

둘이 이러고 들어오다니요

 

온녕처럼 머리에 꽂힌 침인지 못인지 뽑아내주기

ㄷㄷㄷㄷㄷㄷㄷㄷ

 

와씨 소름

 

뭔데 효성진 멀쩡한거임?

 

너무 어른이세요

섹시해 위영...

 

말 끊는거 너무 좋고요 

여유로운것도 좋고요

 

왓더... 

설양이었어???

역시 위영 대단쓰..

어쩐지 왜 선배라고 부르나 했더니 ㅋㅋㅋ

 

오.. 원래 다섯개고 동굴에서 잡은 거북이한테 있던

그 검이 음철이었다는것이..

 

설양 진짜 못되쳐먹었네...

 

오.. 멋져

 

온녕하고 송람 싸우는거 보더니

자기 필요없겠다며 시무룩 ㅋㅋㅋㅋ

뭔데 이렇게 귀엽냐

 

남씨네 꼬맹이가 함광군 멋지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영한테 물어서 기가막힌 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갑자기 돌풍

남잠 두고 그냥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 참 좋단 말이지 위영

 

진짜 효성진 죽은걸 봐버렸다......

 

위영 속상쓰..

 

위영 모험 좀 하지마 ㅜㅜㅜ

몸 좀 아껴 ㅜㅜ

 

갑자기 또 10년 전..

 

눈 가리고 있는데 잘생겼...

 

뭐여 설양 구해줬잖아

효성진 점잖은거봐

 

설양 이 양아치새끼..

와 그래도 칼 끝 닿일때까지 계속 못보는척하고 

앞으로 걸어가는것도 대단했음..

 

예?

 

송람등장

아니 이 낭자는 어쩜 훔쳐도 계속 ㅋㅋㅋㅋ

 

송람이 효성진 찾아마자 본 꼬라지

설양이랑 놀고 있는거 

딥빡

 

어우 괴로워 괴로워 ㅠㅠㅠ

 

설양 나쁜새끼...하

송람 혀 잘라서 효성진이 괴뢰랑 인간 구분 못하게해서

효성진이 송람 죽이게 한거...........................

 

와 진짜 쓰레기 진짜 개쓰레기....

혀 잘려 말도 못하고......

개충격.........

 

무슨일 있었는지 보고나서 충격에 휩싸여버린 위영......

설양 이새끼.. 진짜 찢어죽여야

 

아 그니까!!!

 

위영 손안에 쑉

 

설양 ㅈㄴ 싸패...

근데 왜 효성진을 살려달라는거야

 

아 놀래라 왜 이렇게 왔다갔다 그래 

정신없게

 

모든걸 꽤 뚫고 있는 위영

 

늘 보호해주는 온녕 ㅠㅠ

 

멘탈 약한넘 말로 조지기

 

오메... 설양 팔 잘라버림....ㄷㄷㄷㄷㄷ

 

누군데 대체 얘는

 

가면쓴넘이 쓰는 검법이 금씨랑 남씨가 섞여서

생각이 많아진 남잠

 

  송람이 설양 죽이는걸로 마무리 되겠네

 

와.. 설양 진짜 너무 쓰레긴데..

분명 같이 채소 사러다닐땐 마음을 연거같았었는데

연기였냐 새꺄..

 

속인거 전부 다 듣고 충격받아서 효성진 자살....

ㄷㄷㄷㄷㄷ

 

ㅅㅂ...현실자각 못하고

옆에 효성진 눕혀두고 밥 차리는 놈..

 

설양 진짜 개쓰레기는 맞는데 

어린시절 이야기랑 그래서 챙겨주던 효성진이랑

복수에 미쳐 결국 일을 이꼴로 만든고 

효성진을 살리려고 위영을 찾았다는게 슬프다..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요 ㅜㅜ

 

슬퍼 ㅜㅜ 슬프다고 ㅜㅜ

 

웃으면서 뛰어오다가 잘못보고 슬퍼하는거 ㅜㅜ

16년이나 지나버렸으니까..

 

씁쓸하게 쳐다보다 돌아보니

그래도 남잠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어주고

 

하자는거 전부 다 오케이 해줌..

토끼등 사는거 오케이 했다고 웃는거봐...

러블리..

 

신나는것도 잠시.....

 

모공자의 신분으로 택무군 만나기

적봉준 죽인거 맹요인가..?

적봉준 맹요 택무군 셋이 의형제 맺었잖아

 

안에서 금릉이 위영 욕을 겁나게 하고 있어서

시무룩한 위영 대신 남잠이 안에 들어갔는데

 

뒤에서 택무군이 위공자 라고 부르는 바람에

얼음..

 

덕분에 가면벗네요 감사함다 택무군

 

요놈새끼들!!!

ㅈㄴ 째려보고 술들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온녕 그렇게 등장해야되냐고 

남잠 목소리 듣고 쫄아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들 ㅋㅋㅋㅋㅋㅋ

 

위영 주려고 술 가져왔냐구 남잠...

 

또 술 앞에 눈 번뜩이는중ㅋㅋㅋ

 

아이 예뻐

 

이거봐

금광요.... 의심스럽다니까

맹요가 한 짓 맞을거 같애

어떻게 맹요가 종주가 됐냐...

 

금린대 오니 마음이 너무 무거운 위영..

 

뭔데 모현우랑 맹요아내랑 아는 사이임?

 

헛소리하지마임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현우가 찝쩍댄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맨손으로 싸우는법 알려주는 중

금릉.. 니 외삼촌이야 

 

수작부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잠든채로 저 부적같은애가

염탐하러 떠났구나

 

이거봐 맹요 맞네

아니 맹요 처음 등장할때 이렇게까지 영향력 행사 할 줄 몰랐다고요

맹요도 약간 싸패...

 

으악 이렇게 갑자기 공정 들어가면 어떡하니 위영

아니 근데 맹요 섭종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죽이는 순간까지 보여줄 셈인가...?

 

잠시 눈떴다가 다시 공정하러 떠나버린

 

ㅠㅠ 걱정돼서 연주해준다 ㅜㅜ

 

하 맹요랑 섭종주 얘기 그냥 다 뛰어넘을까...

빡친다 보고있으니까...

하 싸패놈들아..

 

걸리는 줄 알고 혼자 같이 외침

움직이라고!!! ㅋㅋㅋㅋㅋ

 

눈 떠! 눈뜨라구!!

 

아오 심장 쫄깃해 죽겠네

 

모든걸 알아버린 위영...

근데 몸 괜찮냐고...

 

둘이 같이 걷는 뒷모습만봐도 든든해

 

맹요의 연기에 정신혼미..

 

멋있어

무조건 위영 보호

 

또 쫓겨 또 ㅜㅜ

 

오우 맙소사 

겁나 든든

ㅠㅠㅠㅠㅠ

 

위영은 남잠을 보내주려고하고

남잠은 위영을 도와주려고하고

 

세상에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버렸는데요

위영 또 우니? ㅠㅠㅠㅠㅠ

 

남잠은 이제 후회하지 않으려고 ㅠㅠ

위영은 그런 남잠을 얻어 든든하고

 

하...금릉 ㅠ

금릉한테는 너무 미안한 일들이지 ㅜㅜ

 

으악 결국 칼로 찔렀어.....

와중에 같은곳 찔렀대 ㅜㅠ

 

전사랑 힐러냐

 

아이고...

다치지마 위영 ㅠㅠ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검

 

보고온 눈을 꺼내서 줄 수도 없고 말이야

금광요의 잘못을 어떻게 밝혀내느냔 말이다...

 

청초해

 

딱딱 들어맞아가는 중

 

说的有道理

 

울 똑띠..

 

남잠 몸 상처 물어보는 위영

 

ㅜㅜ남잠ㅠㅠ

 

깨우쳤구나 우리 남잠

 

위영 충격쓰

 

남잠 상처 물어봤다가 남잠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어버림..

 

애들이 전부 사연이 있어..

 

위영 술 좋아한다고 매번 이렇게 술 들고 찾아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영 너무 귀여워...

 

역시...남잠도 그날 다른 피리 소리 들었구나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야

 

위영 몇번이나 죽었다 살아나서 해탈했음...

그래도 슬픈건 슬프지

 

ㅠㅠㅠㅠㅠ

이것들아 속으로 말하지말고 

서로한테 해주라고 ㅜㅜㅜ

 

으아 ㅜㅜㅜㅜㅜㅜ

고맙고 미안하고..

 

아니 왜이렇게 눈물이 납니까요

 

자세차이 ㅋㅋㅋㅋㅋ

위영 허리펴라

 

진짜 다르다 둘이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문짝남씨 풋사과가 버거워보이는데요

 

처음으로 맞말들었음 ㅋㅋㅋ

 

하필 자기얘기하는거 엿듣다갘ㅋㅋㅋㅋㅋㅋ

 

????

진짜 기억을 잃은줄 ㅋㅋㅋ

16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기억이 날듯말듯 하나보다

그러고보니 면면이 본명이 아니었구나

 

아니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유쾌 ㅋㅋㅋㅋ

 

아 미친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겠어 위영 진짜 ㅠㅠㅠㅠ

애기한텐 애기처럼 구는거 진짜 ㅜㅜ

ㅈㄴ 귀엽고요..

 

귀엽게 분장하고 온 온녕이 귀엽고

갈곳이 어딨냐는 말에 안쓰러운 위영이다

 

16년전 일 떠올리는 ㅜㅜㅜ

원이 자주 생각나나봐ㅜㅜ

 

난장강에 온 위영...

16년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ㅠㅠ

위영은 사람을 살리려는것 밖에 없었거든요 

ㅠㅠㅠㅠ

 

힘들게 가꾸어냈던 연밭.. ㅠㅠ

 

한번에 여럿치는건 남잠이 최고지

 

위영 검 챙겨주는 남잠

 

영력이 부족해서 검이 힘을 못쓴다고

자기 보호해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며 ㅋㅋㅋ

 

싸우는애들보고 기가막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다 

질투쟁이

 

오늘도 털리는 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릉 가까이 오니까 다들 막아서는거봐

남씨들은 좋은사람을 알아보나보구만?

 

예쁜 우리 위영.. 좀 웃게 해주쇼

 

위영 말 잘해서 너무 좋고요

할 말하는 성격 너무 좋고요

 

소종주 여기서 죽든가 ^^ㅗ

 

난장강 생활 좀 했다고 위영은 여유가 철철

 

결국 다들 위영한테 의지할거면서 이것들아!!

 

말 많아서 자꾸 멈추니까 남잠이 소종주한테

침묵주술 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똑띠

상황지켜보고 정리하는게 아주 일품이야

천재토끼

 

아 ㅜㅜㅜ 

희생하지 말라고ㅜㅜ

 

둘이서 다 조질라고..

완벽해..

하지만 늘 너무 위험함 ㅠㅠ

 

돌아는왔는데ㅜㅜㅜㅜㅜㅜㅜ

기절해짜나...

 

아????

원이?????????

나 소름돋았어..

그래서 사추가 위영을 따랐구나

이상하게 함광군하고 위영이 있으면

무섭지 않다고 했었는데 

 

온녕이 확인하러 갔어..

아 눈물나 ㅜㅜㅜㅜㅜㅜ

사추 본명이 남원이구나

원이 맞겠네 그러면 ㅠㅠ

 

나 왜 우냐 ㅜㅜㅜㅜㅜㅜㅜㅜ

 

표정봐 ㅋㅋㅋㅋㅋㅋ

이ㅅㄲ들 도 싸우네 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금릉 아빠를 온녕이 죽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녕도 조종당한거긴하지만

금릉입장에선 ㅜㅜㅜ

 

강징한테도 면목없고 ㅜㅜ

 

연화오 간다는데ㅠㅠㅠ

강징이 니가 감히? 이래서 시무룩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긴 왔네

온녕은 들어가지 않겠다고 ㅜㅜ

 

언제 이야기 해주려나

남잠은 원이까지 다 챙기고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화오에 왔어 드디어 ㅜㅜ

 

하 어릴때나 지금이나 계속 눈치봐 

안쓰러운 위영..

 

결국 이 안에는 못들어가고 

입구에서 이러고 있다

와중에 드러누으려고 해 ㅋㅋㅋ

똑바로 앉으래 ㅋㅋㅋㅋㅋ

 

강징이 들어오게 해줬당!

 

???

이새끼 또 너야?

하...

 

미친 맹요새끼..

대체 뭔 짓들을 한겨 이 둘은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는 모든 가문인들...

이제 맹요 잡을 수 있는건가

 

아니 근데 금릉 듣고 있는데

어른들이 진짜 못하는 말이 없노....

 

이제 슬슬 꼬인걸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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