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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 샤오잔 편애 21-26 위영 왜 이렇게 자주 울죠? 예쁘게
https://everymoment.tistory.com/92 진정령 - 이제 좀 재밌는데...? 흥미생기기 시작한 진정령 샤오잔이 누군지 여기서 알아버렸네 왕이보는 저번에 뭐 보다가 알게돼서 누군지는 알았는데 이렇게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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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
!!!!
엄마야
ㅠㅠㅠㅠ
남잠 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면을 내려놓는 남잠..
위영 따라 가고 싶지?
ㅠㅠㅠㅠㅠㅠ

한 번 와봤다고 익숙하게 다니는 위영
사람 살곳이 아니긴한데요 ㄷㄷㄷ

아 그니까!!

맹요 너 이새키 닥쳐!

혼나고 있네

눈뜨자마자 찾는게 누나라니!!!

뜨거운 고구마 받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애기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같은 너낌 ㅋㅋㅋㅋㅋ


온정이랑 많이 친해졌네 ㅋㅋ



서로 너무 다른 표정 짓는거 아니냐 ㅜㅜ




아니 첫화에 떨어지는 위영 잡고 있는 남잠 뒤에
위영 떨어뜨리는 강징이 있었단 말임..
그래서 자꾸 뭔가 불안해..



그래 눈 확 뒤집어질때 억눌러온 감정 터지는 느낌이긴했어



상처주지말어라 서로..




맞아ㅜㅜ
온녕 온정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데..
강징.. 니 목숨 살려준거 위영이랑 온정이라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갑자기 1편이 다시 보고싶어졌다
16년 전 이야기






왜 그랬을까...
조금 있으면 싸우는거 나올거 같긴한데


보다보니 앞에 뭔소리인지 몰랐던거 조금 알겠네 ㅋㅋㅋ
이게 2화인데 이러다 16년전으로 돌아가서 27화인 아직도 과거임 ㅋㅋㅋㅋㅋ
과거 회상 끝내고 현재 사는거 언제쯤 나오려나...

ㅜㅜㅜ



아 왜그러는건데 ㅜㅜㅜㅜㅜㅜ
대체 뭐 때문에 그러는건데 위영


결국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틀어져버리는
위영과 강징..

울지마..

아냐 울어..ㅠㅠ


강징은 가자그러고
온정은 가라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 온녕 진정시킬 수 있는건
결국 위영의 피리소리이고 ㅠㅠ

좋구나 위영

뭐 진짜 싸움?



워우 검은기운 장난 없는데
왜 또 위영하고 잘 어울리는거 같지...ㅋㅋㅋㅋ

뭐야 처음엔 서로 진짜 싸울 마음이 아니었나..
둘 다 좀 다쳤는데?!


다쳤는데 안다친척 한다고
아픈게 안아프냐고 ㅜㅜ

위영 언제쯤 평안하게 살 수 있는데요?? ㅠㅠㅠ



위영 욕하는거 듣고 있던 남잠 딥딥딥딥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좀 그렇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아들이라고 놀리는 중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남잠은 만나서 반가운거 같은데
위영은 원이 장난감으로 밀당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장난감은 남잠이 사주고
원이랑 노는 위영 보는 남잠..


아련하네 둘다

위영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영 외롭나봐 ㅜㅜ


두둥....
누나 결혼소식 들어버린 위영...


강징이랑 대판 싸워서 결혼식도 못갈텐데ㅜㅜ

성대하게 치뤄주고 싶었는데
배신자로 선언해서 결혼식 가지도 못하는.. ㅜㅜ



워씨 멋있다
아 온녕 무서워죽겠어......
눈 까뒤집고 ㄷㄷㄷㄷ

온녕이 튕겨내버리는데???
이제 어캄??



남잠 위영
서로 도우면서 같이 다녀라 어때?

온녕 돌아왔다 ㅜㅜㅜㅜㅜ
눈 천천히 뜰 때 확 뒤집어 깔까봐 쫄았잖아..


다행이네 ㅜㅜ
일이 해결돼서 집 구경 시켜줄 수 있겠네


또 싸우네 또 싸워
이놈들아 고만좀 싸워라


깨꼬닥
ㅋㅋ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돌리려는 남잠과 선택할 수 있는게 없는 위영..

우는줄..



돌아보는 위영 너무 예뻐서 놀래부럿


불 밝혀놓은거 보는 표정이 왜그래 울거 같아


술 보고 안색 좋아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술 먹고 지난 시간들 생각하다가
남잠 생각도 나고
누나 생각도 나고 ㅜㅜㅜㅜㅜ

벌 받는 중이야????

얘 왜 이러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영 재밌게 잘 지내는 중 ㅋㅋㅋㅋㅋ

무 가져다 팔고 고기 사와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온녕 무 팔 때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


눈 반짝이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본 줄 알았더니 강징이었....


누나겠다 ㅜㅜㅜㅜㅜㅜ

너무 예뻐 ㅜㅜㅜㅜㅜ


위영 울것같은 표정이야 ㅜㅜ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 처럼 ㅠㅠㅠㅠㅠㅠㅠ
연근갈비탕 끓여서 먹여주려고 왔어 ㅜㅜㅜㅜㅜ

누나한테서 눈을 못떼는 위영 ㅜㅜ

그때 싸울때 진짜 찔렀다고 다툼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짜식들



강씨남매들하고 만날때마다 결국엔 슬픈 얼굴이야


운몽으로 돌아가지 않는 결정을 내리고
결국 뒤에서 부르는 누나를 돌아보지않고 돌아갔다
위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란한 위영이다...



평생 같이 있자고 했는데...
맴찢ㅠㅠㅠㅠ

그저 이 맹세 지키자고 이러는건 아닐거아냐

또 울잖아 ㅜㅜㅜㅜㅜㅜ
이 울보를 어쩜좋아


미모 자랑중이다가 연근 심으라고 임무 받음 ㅋㅋㅋ



간신히 하나 올라온 쌔싹을 원이가 뽑아버려서
화가난 위영..
그냥 연근때문이 아니라 운몽처럼 만들고 싶었던
작은 꿈을 뽑힌 기분이 들었을까 ㅜㅜ


누나 보고싶으면 가면 되잖아 하는데 결국 또 슬픈 얼굴 ㅜㅜㅜㅜㅜ
아니 위영 너무 안쓰러운데 ㅜㅜㅜ

연근 새싹보고 짓는 얼굴이 이렇게 아련하다니요

갑자기?




1년 지나고 누나가 아들을 낳았고 ㅜㅜㅜ
이름은 위영이 지어준 이름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ㅜㅜㅜ


위영이 염리 동생이니까 초대하자는데
저 금가놈은 매번 참!!!!!


위영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거
따박따박 받아치는중


죽음의 땅에서 연꽃 피워냈다 이거야 ㅠㅠ



누나 보러갈 수 있다 ㅜㅜㅜㅜㅜ
근데 예고보니까 이미 고구마 오백만개 ...
ㅎ... 금가놈들아!!!!


우리 이쁜이 왜 또 이런소리나 듣고있어 ㅜㅜ

성격 불같긴 한가봐 ㅋㅋㅋㅋ
다들 걱정함ㅋㅋㅋ

쎄하네

워 온녕 대단하다
온녕 폭주하던데...
괜찮을까 ㅜㅜ

뭐 문제만 생기면 위영한테 뒤집어 씌우려고하네
금가놈 저거 왜저뤠...
ㅈㄴ 자격지심



아니 온녕 폭주하는데 괜찮은건가보네?
위영 웃고있잖아??
피리로 제어가 가능해서 그런가

활 안맞게 위영앞에 큰 바위 가져다놓고
온녕은 싸우러 올라갔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아 왜 애기 선물을 뺐아가고 난리야
야비한놈아

거참 너무하네.... ㅠ

나쁜새끼.... 선물 부셨어..

아 그러게 진짜 금자헌도 이 계획을 몰랐을거라 누가 장담해..
여기도 위영을 계속 극한으로 몰아부치네
이놈의 드라마들아

왓더.......

아니...
온녕은 왜 금자헌을 공격한거지...???
위영 온녕 제어 안되는구나...

세상에........
이래서 전쟁나는건가..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떡하냐...ㅠㅠㅠㅠㅠ

남잠은 눈치를 챈거 같은데..



오우.. 파국이다...

진짜 어떡하냐 이일을 ㅜㅜㅜ


침 꽂아놔서 못움직이는 위영...
여기 눕혀놓고 둘이 목숨 내놓으러 가려나봐

저주걸었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죽이려 들었던 금가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영에게 충분히 고마웠던 온정, 온녕
더이상 위영이 자기들을 감싸면서 의심받지 않게
목숨을 내놓으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는거보다 슬픈게 더 괴롭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만 온게 아니라.. 온씨 집안 전부 다 같이 왔네
이게 무슨일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깨어났는데 아무도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누나보러 왔네
태어난지 한 달만에 아빠를 잃은 누나의 아들...
아 진짜 어떡하냐



아니 왜 보이게 도망가 ㅜㅜㅜㅜ
누나가 불러서 돌아봤는데
표정 보자마자 나 왜 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누나 환상 보는 중 ㅜㅜㅜ



제대로 흑화하겠는데..



우워.... 멋있는데..?

ㄷㄷㄷㄷㄷ



온씨사람들 구하러 온거 같은데
애가 느낌이 또 변했어
흑화했어 약간

늦어부러써
매번 찾아헤매고 있는데 만나질 못해..




예쁘세요



위영 ㅠㅠㅠ
ㅈㄴ 맞말만 하는데 말하면서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사람 말하고 있는데 활을 쏴
미친놈아


이렇게 된거 봐주지마라 위영
지들은 죽여도 되고 위영은 안되냐?
ㅈㄴ 이상한 놈들일세


드디어 만났네

남잠이 설득해서 말리려고하는데
누나가 불렀어 ㅜㅜㅜ

내려가면 공격할텐데 ㅜㅜㅜㅜ

하 그래도 남잠은 위영편이야 ㅜㅜ
아니 누나 어디있는데
여길 왜 들어오고 그래 위험하게 ㅜㅜㅜㅜ
설마 누나 죽는거 아니겠지...ㄷㄷㄷㄷ

????????
누구야???????


뭐....뭐야.....
위영이 불고있는게 아니잖아
근데 왜 의심해...

아니 잠깐만..
미쳤나.... 진짜..
스토리 왜 이런데 미쳤나..


도랐다.. 진짜..
이게 무슨일이야...

제3자가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네



미치고 팔짝뛰는 위영...
진짜 너무 한거아니냐..


누나는 위영을 의심한 적도 탓한 적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누나는 마지막까지 위영을 위해서 목숨 희생하고..
사람들은 각각 다른이유로 위영을 죽이려고하고
탓하고 뒤집어 씌우고... 하.. 뭐 이런 거지같은 스토리가 다있냐..

여기서 흑화 안하면 인간이냐...


엄마야...


아.. 여기겠네 1화에 나왔던 장면
위영이 그냥 뛰어내리려고 하고
남잠이 그런 위영을 붙들고
그런 위영을 떨어뜨리는 강징까지
왜 그런장면이 나왔는지 이해가네..
누나까지 그렇게 죽었으니...
하.. 정말..
나 왜 눈물나냐..
과몰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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