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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것같은 표정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ㅇ ㅕ름이 ㅇ ㅓ ㄸ ㅏ

아니 왜케 크고 듬직한건데
등에 기대고 싶음

쫑긋

이 날은 우리 둘이서><
냠냠 간식먹고


토닥토닥해주니 옆으로 툭 편하게 누워주는 고영
쓰다듬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


이날따라 열심히 그루밍하던 고영씨
얼마전엔 늘 가는시간에 갔는데 못봐서 보고싶다
그 전엔 오전시간에 갔더니 풀숲에사 자면서 어떤 길집사에게 마구 이쁨 받고 있어서 못봤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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